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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판매자고발합니다(soup 코트 판매자 최유경)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2-02 22:25:27
추천수 0
조회수   1,496

제목

불량판매자고발합니다(soup 코트 판매자 최유경)

글쓴이

방인택 [가입일자 : 2001-10-22]
내용




숲코트 가 저렴하게 올라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5번이내착용하셨다고 하셨고 55싸이즈라고 기재하셔서 믿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코트를받아보니 상태가 엉망이였습니다

보풀 에 오물 이염에 정말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싸이즈도 55가아니라 66이였습니다



그래서 판매자님께 환불요청을드렸는데

하신다는말씀이 55맞다고 우기시네요 ..

키가160인데55지 왜66이냐고..

분명히 상품라벨에 66이라고 써있는데도

자기 생각과 기준으로 55라고 우기시네요 참나



그냥 실수를 인정하시면 될텐데

도리어 저한테 왜 싸이즈 안물어봤냐고하면서

무조건 55가 맞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환불은 해주겠는데

왕복 택배비를 저보고 부담하라는데

도대체 말이 안통합니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이렇게 상식이 없고 말이 안통하는 사람은

처음 보았습니다



그냥 그까짓 몇만원 잊어버릴수도있는데

판매자의 태도가 너무 무댓보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구입한다는 사람이 저말고도 2명이

더 있었다고 하면서 판매 못한게 제탓이니까 택배비를 부담하라고 합니다 ..



두명이나 사겠다고 한것을 보면 만오천이라는 가격이 메리트있는

가격이 아니냐고 논점을 자꾸 흐리네요



제일 중요한것은 사이즈가 맞지 않아 입지를 못하겠는데

자기 실수를 전혀 인정하지 않네요



아무리 중고옷을 판매할지라도 최소한 옷을 판매할때는

오염과 보풀은 제거해서 판매해야 하는데

그런 최소한의 개념조차 없네요



게시판에 불쾌한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사진첨부는 자료실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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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isiter@paran.com 2011-12-02 22:43:18
답글

업자 맞군요....ㅡ,.ㅜ^

백경훈 2011-12-02 23:03:24
답글

십쭝팔구 업자입니다.<br />
드런 업자같으니라고

이상태 2011-12-02 23:20:56
답글

양심도 같이팔아버린판매자군요

kdugi3@naver.com 2011-12-03 02:39:12
답글

그래서 전 와싸다 전체코너에 이름 검색후 거래함니다

황성호 2011-12-03 12:41:07
답글

ㅋㅋ 거지새끼라고 생각하세요, 그런것들은 봐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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