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프가 나간 상태라.... 스피커만 놀고있습니다.



장터판매까지 결심했다가 반대에 부딪혀 괜히 피해를준건 아닌가 생각듭니다.



요즘 아주 눈에 띄는 앰프 sis마에스트로k2,,v3 입니다.



요둘의 성향은 많이다른가요? 진공관은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클래식은 전혀 안듣구요 가요나 팝 즐겨듣습니다.



트릴로와 매칭해서 듣다가 ..... 제귀에는 좀 불편하게 들리던데요..



얼마전 인천에... 맥아더 아저씨 동상있는 공원에 카페에 갔는데...



럭스만 lv 시리즈 같은데.... 아주 듣기 편했습니다...



그떄 결심했죠... 트릴로를 바꾸자....



볼륨을 좀 올리면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옆집에 부담이가서..



작은소리에서 좋은소리 찾을려니.... 초보자가 생각하기엔 도당체 떠오르질 않네요.



이제는 청음후 구입하자 요게 그나마 찾은방법중 젤 좋은 방법인데...



주의에 오디오는 카스테레오가 전부인 사람들뿐이라서... 힘드네요.



가요나 팝... 가끔가다 락 듣는데요...



진공관 ..... 이거 잘 하는짓일까요?



cd 로만 듣습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 궁금합니다...



광우전자에서나온 ki-70W 이것도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요건 중고가격이 좀 부담 갑니다만.... 마에 와 비교시 어떨지도 부탁 드립니다)



좋은결정이라면 20일쯤 부터 구매하려 합니다.



멀지않은 서울 경기쪽은 달려갈테니 메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