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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터질 울화통도 없는 것 같습니다..<br /> 요즘은 우리 새끼들 보기 미안해 죽겠습니다..<br /> 큰 애가 이제 고1 되려는데 세상에 눈을 조금씩 뜨기 시작합니다..<br /> 세상에 대해 제가 뭐라고 설명하기가 참 그렇습니다..<br /> '정의'의 기준에서 현 상황을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무리여서 죄스럽고 미안합니다.. <br /> <br /> 아~ 씨바! 우리는 우리 죄라 치지만 우리 아그들은 뭔 죄가 있다고..
조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