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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더 지나면... 무덤덤해지실수 있습니다. ㅠ.ㅠ

김장하시느라 고생하셨군요...~<br />
서울 막걸리 한잔으로 피곤을 풀어 보세요...~

턱셤을 확 끄슬러버리구 싶은 용호님....ㅡ,.ㅜ^ 그러기엔 아직 나이가 창창함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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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님...어제 동생들과 쇠주에 맥주퍼질러 먹구 시방 빌빌대구 이씀돠...

을신 등장안해 그나마 편하게 접속했는데...<br />
이건 적반하장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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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톱 이쑤시개 300미터급 고봉 등정 중도탈락 남헌님....ㅡ,.ㅜ^ 어여 아이콘 공주님꺼루 안바꿀껴?

김장하느라 고생하셧습니다 어깨랑 손 주시지요..<br />
주물주물,안마안마,, 토닥토닥... 시원하시지요? ^^;;;

하필이면 김장하는 날 마님이 손모가지가 아플건 ... 사모님의 꼼수가...ㅎㅎ;;<br />
고생하셨네요.

나이가 많은 것이 아니라 경험이 많은 것이다 <br />
뭐 이런 광고 문구를 보면 뭔가 느끼는게 없어신지 ㅡㅡ;<br />
우째 심보 고약한 놀부 영감탱이가 생각나는 글을 올리시는지<br />
고약한 심보에 내리는 벌로 김장이라먼 약과임다 ^^

와싸다 버벅거림을 빙자한 머눌님께 충성했다는 자랑질 겸 염장질 글이군효~~

내가 젤루 입뻐하는 경석님^^ 쌩유임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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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렬님....ㅠ,.ㅠ^ 진짜로 손모가지가 아픈거 맞더라구요...어제도 손모가지를 주물러 달라고 해서리...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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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권님....ㅡ,.ㅜ^ 내 파피루스에다 이름 적어놨으니 그리 아시기 바람돠....((내 이 잉간을 걍 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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눼랑 금강석님....ㅡ,.ㅜ^ 나이들어 젖은낙엽될까 봐서리 몸부림치고 있는겁니다

이전의 싼티나, 3cm, 장지갑 거시기 사건 등 굵직한거 하나 터뜨리시면 됩니다.

마나님 업꾸 해외로<br />
날랐능가 해떠니 만....ㅡ.ㅡ!!

원태기성....ㅡ,.ㅜ^ 함 머리에 쓴 바가지로 대차게 맞을랴구 몸부림 치능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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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항을쉰.....ㅡ,.ㅜ^ 울 마님하구 해외갈 기운 있음 이렇게 몸부림치고 있질 않았을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