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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갑자기죽었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2-01 21:24:47
추천수 0
조회수   2,642

제목

친구가갑자기죽었습니다

글쓴이

전흥식 [가입일자 : 2008-09-25]
내용
40에부모두분일찍여의고혼자쓸쓸히죽었습니다급성폐혈증으로입원후바로사망했네요페이스북서늘여행과음식올리곤했는데ㅜ ㅜ 머리아프고종일패닉상태네요 욕심부리고무리해살고싶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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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석 2011-12-01 21:27:10
답글

아~ 상심이 크시겠습니다...<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저 보다 나이도 어리신데..

황성호 2011-12-01 21:27:36
답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명복을 빕니다

yans@naver.com 2011-12-01 21:31:48
답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흥식 2011-12-01 21:31:53
답글

충격이너무크네요 누구나죽지만 너무갑작스러워서감당이힘들어오 시간이약이겠죠..

전성환 2011-12-01 21:44:00
답글

내가 아는 모든이들이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한현수 2011-12-01 22:12:46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형렬 2011-12-01 22:23:24
답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전흥식 2011-12-01 22:41:29
답글

감사합니다 사는거별거아니네요 ㅜ ㅜ

임상길 2011-12-01 23:17:54
답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 얼른 기운차리세요.

최화삼 2011-12-02 00:28:20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너무 이른 나이라 더욱 안타깝습니다.

강신구 2011-12-02 07:54:36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몇일전 초등 동기놈이 간암, 대장암의 합병증으로 세상을 등졌습니다. 고생도 많이 했는데...

사원진 2011-12-02 09:18:05
답글

저도 지난주에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br />
3일전에 보았던 분이 갑자기....<br />
사는 것이 허무하더군요.<br />
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br />
아이들이 4학년 6학년인데....<br />
<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창균 2011-12-02 09:56:11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좋은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이상훈 2011-12-02 09:59:20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다른 세상에서 행복하시길...

이원철 2011-12-02 10:00:52
답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안타깝네요....

윤광호 2011-12-02 10:01:40
답글

에고..상심이 크시겠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희수 2011-12-02 10:37:09
답글

아..상심이 크시겠네요.<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원섭 2011-12-02 11:25:42
답글

많이 힘드시겠내요...<br />
<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tvisiter@paran.com 2011-12-02 13:51:47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융기 2011-12-02 15:52:34
답글

산다는게 무언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nnbk@magicn.com 2011-12-02 23:02:20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흥식 2011-12-03 11:03:35
답글

감사합니다. 너무 우울해서그런지 머리가 계속아프네요. 약을 먹어도 계속 아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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