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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달 내내 들을수있는 캐롤 거리마다 이노래가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추운데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내 아프리카 TV로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끝까지 있다나와서 아직두 가고있는 중이에요..집이 의정부 -_-;;<br />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오뎅먹으러 갈 엄두가 안나던데요 ㄷ ㄷ ㄷ<br />
오늘같은 날씨에 저만큼 모였으면 여름에 이십만 모인거랑 쌤쌤입니다 오늘 겁나추웠습니다
오늘 가신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오랜만에 김광석의 일어나를 2절까지 불렀네요..^^<br /> <br /> <br />
지난 해 백두산 간다고 산, 오늘같은 날씨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다운파카를 입고 갔더니 춥지는 않았습니다.<br /> 그런데 재미만으로 생각하면 나꼼수 방송만 하지는 못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