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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아주 작게 잘라서 넣습니다. 칼집만 내는것이 아니고 한입에 먹게끔 잘라 버리죠.<br /> 그리고 물에 푹 삶아(?)서 먹습니다. 맛은 조금 덜하지만 이렇게 먹고 나면 다음날에도 부담이 없고<br /> 좋더라고요. <br /> <br /> 어제 그제는 칼집조차 내지 않고 그냥 물에 데쳐서 먹었는데 어제 오늘 피곤함이 느껴지네요.<br /> 아무래도 소금기와 합성화학물때문인것 같습니다. 건강에 아주 최악인 것들이죠.
그냥 길에 2등분이나 4등분 해서 삶으면 깔끔합니다
빵같은데다 넣어먹는 소세지라서 짜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봅니다.<br /> <br /> 짜긴 많이 짜요 ㄷㄷㄷ
와짜다...
존슨빌이 이곳 미국에서도 많이 팔리는 소시지입니다만...<br /> 소금이 500mg 이상인 경우가 많죠. <br /> 이곳엔 저염이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400mg 정도 됩니다. <br /> 첨에 모르고 샀다가 넘 짜서 다 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