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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피....ㅠ.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1-30 13:58:02
추천수 0
조회수   925

제목

양장피....ㅠ.ㅠ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점심엔 동료가 양장피로 한턱 내어서 맛 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침 비도 촉촉하게 오니 예전 생각이 나는 양장피입니다.



부모님 살아 계실적에 한번씩 들려서 점심으로 사드렸던 양장피..

맛있게 잘 드시던 그 모습이 기억나지만,

지금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니....



살아 계실 때 더 잘해드리지 못하고 마음 고생만 시켜드린 불효가

마음 아픔니다..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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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11-11-30 14:09:18
답글

ㅠㅜ

김주항 2011-11-30 14:32:06
답글

저는 양장피 실허 하지만 일진님이<br />
사 주신다면 맛나게 머글꺼 같씀다....ㅡ.ㅜ!!

김주항 2011-11-30 14:34:26
답글

기수 사돈도 알고 보니 효자 엿네여....ㅡ.ㅡ!!

염일진 2011-11-30 14:39:32
답글

그럼 지가 올라가야하나요?<br />
아님 내려오실러나요?

김주항 2011-11-30 15:13:51
답글

저는 색경 까지는 바라지 않치만 서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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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적에...왕복 뱅기표는 기수님이....<br />
도착 저녁은...흰살 생선으로 일진님이....<br />
그날 밤에는...참한 아가씨로 기수님이....<br />
담날 아침은.

김주항 2011-11-30 15:18:33
답글

즘심 먹구 노곤하여 꿈이 안깨고 있네여....ㅠ.ㅠ!!

염일진 2011-11-30 15:19:09
답글

ㄴ와...주항 을쉰....<br />
알고 보니 귀하신 몸이네여..<br />
그러시는주항님은 뭐 업슈..???...입만?????3=33=3=333

김주항 2011-11-30 15:31:15
답글

전 내려 가기 몇일전 부터 체력 기르구<br />
마나님 머글 양식 준비 해 놔야 할끼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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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할일과 신경씀이 만차나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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