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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를 해놓고 미안하다고 하며 해결하려는
나꼼수에서 얘기하는 이정부가 자기의지를 관철하려 할때 상대방에게 쓰는
전형적인 수법을 보여줍니다.
저눔은 지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고 너무나 당당해하고...ㅜ.ㅜ
저렇게 법을 이용하여 겁주고 반응을 즐기고...
딱 엠비스타일 입니다.
사안이 가벼워 보이나...
이정부의 속성을 보여주는 아주 씁쓸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