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이 회사일+10년만의 친구만남으로 늦어서 혼자 애들 재우고 TV를 보고있는데 수애랑 김래원이 나오는 드라마을 하는군요.
김래원과 수애가 살짝 말다툼같이 하는데 김래원의 얼굴이 해골처럼 보여요
눈도 좀 퀭한거같고, 입을 벌릴때 모습이 꼭 해골을 자꾸 연상시켜서..
이런.. 드라마보고있을때가 아닌디..
알바해야되는데..
제가 요즘 본업외에 아르바이트를 하나 하고있습니다. ^^
주식정보사이트에 글을 올리는..나름 혼자만의 분석을 해서
주급으로 통장으로 입금이 되는데 기분이 괜찮네요
마눌이 이제 용돈은 없다~~고 하네요
좋다고했습니다. ^^;
이걸로 오디오 업글을 좀 해봐야겠다는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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