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도 몸 상태가 말이 아니라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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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상하는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br />
(총수 아프지 말고 제발 이런거라고 얘기해조라 씨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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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소환에 앞서 꼼수 한번 부려본거다.<br />
일단 가슴 부여잡고 "난 쥐가 싫어요" 날려주시고,<br />
주진우랑 나머지도 함께 밑밥 깔아준다.<br />
수요일 여의도 모임에도 초췌한 모습으로 나타나 꼼수의 600만
육체적인 과로도 과로지만... <br />
정신적으로도 나꼼수 진행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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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모습 그대로의 김총수를 계속해서 만나고 싶은데.. <br />
김총수 성격상 자기 몸관리를 크게 신경쓰지 않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