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선진국? 스따일이죠..
일하다 쉬고 일하다 쉬고...ㅡㅡ^
여자입장에서 보면 저런 남자랑 결혼하면 큰일날 사람..?
부작용은 그러다가 오래 푹 쉴수도 있다능거...ㅠㅠ
물론 전 좋은회사 고액연봉이 아니니 쉽게 때려치는거겠죠..ㅎㅎ
그래도 평생 이 성격은 안 변할듯...
쉬고 싶으면 때리치고 또 취직하고..아니다 싶으면 장사하고...ㅡㅡ
제 친구도 3년 근무중인데 출근때마다 가기 싫어 죽겠다네요
이놈도 2년 일하고 일년쉬고 반복한 놈이라,,,ㅎㅎ
와이프도 그걸 알구요...^^
평생 3년이상 일해본적이 없으니 얼마나 답답해 할까..
이해해주는 부인도 대단하구요
그래서 남편 스트레스 풀어주려고 연말에 해외로 보름정도 쉬러간다네요..
멋진 마누라에요...
PS:전 더 쉬고 싶은데 실업수당 떨어져서 다시 직장으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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