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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니콘 쓰다가..짜이즈 유리알을 추천 받아서 질렀습니다. 내일 수령 예정입니다..짜이즈는 유리알이 진리라고 하네요..

가까운 안과가서 검사와 시력측정 처방을 받고, 동네 규모가 큰 안경점에서 맞추는것을 추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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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검안을 원하시면 성수대교 남단에 있는 미*이 안경원 추천. 제가 지난 주 검안하고 안경 맞추었습니다. 검안 과정이 일반 안과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더 정밀하게 다양한 검안을 합니다. 이번 주말에 수령 예정인데...기대 됩니다. 저도 렌즈는 칼짜이즈로 했는데, 안경점에서는 플라스틱 렌즈를 계속 권하네요. 칼짜이즈 렌즈는 우로팔이 10만원대, 티탈이 20만원대 였습니다. 테는 다른 곳보다 비싼 듯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원하시는 답변은 아니긴한데요...제가 시력이 10디옵터라 이전에 짜이즈 유리렌즈만 사용했었는데...요즘은 렌즈들이 좋아져서 일전에 플라스틱 렌즈 사서 써보니 쓸만하더군요. 물론 짜이즈랑은 비교안되긴 합니다만 막상 쓰고다닐땐 그리 큰 차이 없더군요...차라리 플라스틱 렌즈 사서 자주 바꿔주는게 더 낫겠다란 생각에 작년에 그냥 6~8만원짜리로 집에서만 쓸거. 밖에서 쓸 용도로 각각 나눠서 사용중입니다...그리고 멀리 보실거 아니면 꼭 시력도수에 맞

나이 먹어 가는게 눈에서 느껴지더군요. 책이나 컴퓨터는 안경을 벗고 보는게 더 선명하고 편합니다. 팔뚝 길이 안에 것은 안경쓰고 오래보면 어지러워요.

자게에는 거의 글을 쓰지 않는데요.<br />
짜이즈로 간다고 하면<br />
지역점이나 남대문이나 별반 가격차이 없어요.<br />
일단 공급가격 자체가 그리 싼 브랜드가 아니구요<br />
차비에 시간,그리고 불편할때 다시 재방 해야 하는거 감안하면<br />
짜이즈의 경우는 동네에서 하시길 추천해드려요.<br />
유리렌즈가 선명도에서는 플라스틱 렌즈에 비해 높긴 해요.<br />
플라스틱렌즈가 유리렌즈의 70~80%의 선명도

유리렌즈 무겁습니다. 플라스틱 자주 바꾸는 편이 낫고요. 카메라 렌즈는 짜이스가 확실히 좋은데<br />
안경 렌즈는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입니다. 요즘 국내에서 만든다고 하는 소리 들었습니다. <br />
눈이 피로도가 높다면 차라리 누진 다촛첨을 권해드립니다. 책볼때 눈이 훨씬 덜 피곤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