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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규형에게 전해드리는 저만의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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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10: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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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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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형에게 전해드리는 저만의 노하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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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 [가입일자 : 200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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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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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형 장규형 강태형 이렇게 3형님중에 둘째 이신 장규횽님께...
에... 그러니까 제가 이번에 주택으로 이사오면서 말이죠!!
장판과 도배 견적을 받으러 갔는데요!
아이들도 있고 하니 좋은 장판을 깔려다가... 가장 싼거로 했어요 ㅋㅋㅋ
비싼게 두툼하고 부드럽고 좋긴한데.. 왠지 아이들이 가만두지 않을거 같아서요!
가 장 싼거로 했어요~! 전체 견적에서 가격이 70만원이 빠지더군요 +_+ 오예!
어차피 나무 마루가 아닌 장판이고 집안에 무거운 가구도 없으니 언젠가 다시
장판한다는 생각을 한거죠 ㅎㅎㅎ
대신.. 너무 싼거라서 그런가. 좀 무거운거에 스치면 늘어나서 찢어지네요 =_=;;
그리고 도배도 마찬가지입니다! ㅋㅋ
실크 벽지가 질기고 고급스러워 보이는데요... 가장 싼거루 했어요 ㅎㅎㅎ
아들아~ 벽지가 너의 도화지 란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색감도 않좋고 닦을수도 없지만~ 언젠가 아이들이 좀 크면 좋은거루할려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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