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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룸싸롱 마담이었다고 할지라도 그게 뭐,,, 문제될것 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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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적우,,,, 원더우먼 역을 했던 린다카터가 안경쓴 모습이 보이는군요

그게 문제죠 ~~ 괜시리 룸싸롱마담출신이라고, 예전에도, 고통받은적이 있다고 하던데. 또다시 그런일을 당해서 마음이 안되 보이더군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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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마담이 무슨 죄입니까? 다 거기도 사람사는 곳인데 괜히 이상하게만<br />
바라보네요.

적우씨 이쁘기도 하고 나름 매력적인 음색이지만 <br />
윤시내씨 노래를 코앞에서 들어본 저로서는 쫌 많이 아쉽습니다. <br />
하지만 세월의 두께를 믿기에 이번 내가수는 적우씨입니다. <br />
그 눈물의 의미를 추정하는 가수들의 인터뷰가 살아온 삶을 그대로 말해주는군요.<br />
참고로 저는 인간극장 아주 좋아라합니다ㅎ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모두가 룸마담이나 룸 아가씨 하진 안허지요.<br />
인생 일부분 포기한다는 각오하고 하는 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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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대로? 살다가 <br />
돈도벌고 명예까지 얻는다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 입장에서는<br />
좀 샘날만도 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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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그렇게 살수있다고 하더라도 <br />
어려워도 참고 산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도 돈은 가져도 명예는 좀 양보해야

전력은 아무 상관이 없는데 현재 나가수에 맞는 중량감이냐가....

술집에서 일하는게 어때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br />
빈둥대며 할일없이 노는 백수나 불법자행하며 돈 빼내거나 하는 인간들보단<br />
백배 훌륭한 직업 아닌지.......

아르바이트로 싸롱에서 노래를 불렀다?는 설이 정설이 아닌가 합니다.....~

룸빵 수없이 많이 가봤지만 룸에 들어와 노래만 하고 나가는 여가수 한번도 못봤는데요. 좀 이해가 잘 안되는 ... 옛날 스탠드바나 클럽이라면 몰라도 ... 물론 호텔나이트 지하룸빵은 스테이지가 별도로 플로어에 있으나 일반적으로 그런건 호텔나이트에 가수로 나갔다 카는데 ... 뭐 우쨋든 상간없음.

나이 40넘은 여자 가장의 삶이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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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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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거나 말거나, 사람 죽여놓고 방송에 나오는 연놈들도 있는데....

삶의 의지 , 열정을 높이 삽니다.적우 화이팅!!!!!!!!!!!!!!!!!!!!!!!!!!!

제발 누구던 윤시내의 열애는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지난번 탑밴드에서도 이거 선곡해서 떨어진 팀 있는데 노래도 별로 안좋아하지만, 워낙 윤시내가 잘 불러서 같은 스타일로 하면 티도 안납니다...차라리 완전 편곡이라면 모를까...<br />
어제 적우는 목소리 마저 흡사해서 같은 느낌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간만에 어제 나가수를 놓혔는데....윤시내 빠인 저로서는 방송보기 겁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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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번엔 재즈쪽으로 실력을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 미모도 받쳐주니....나름 멋지게 변신하기위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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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들이 많이 있을듯 싶네요....안경은 오히려 위장....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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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마담이었다는 인터뷰 기사도 본인이 말한것이니....진위는 알수 없는거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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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서 의도적인

적우는 재즈가 어울릴 것같네요..빌리 할리데이 스타일로....

적우, 감동이었습니다. 여성보컬에게 묵직하다는 말이 안좋을 수 있겠지만 <br />
오랜만에 느낌있는 목소릴 들어서 동영상을 몇번씩 돌려봤습니다. 담주 기대됩니다.<br />
저도 윤시내씨의 칼칼한 목소리를 좋아합니다만 적우의 묵직한 노래도 괜찮았습니다.<br />
미워하지마세요~^^

좀전에 윤도현 트위터 사건으로올라온 기사를 보니....적우양...대학근처룸사롱 마담이라고 나온걸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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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업소가 아닌 그냥 정말 룸만있는 빠였을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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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가 되다보니...그런 인터뷰 기사가 나갔을수도 있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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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아니지만 특이한 이력이니 이슈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적우는 탱고가 어울립니다.

항간에 떠도는 적우의 과거 행적이 어떻든 <br />
위정자들의 오류로 인한 폐해보다 더하겠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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