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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해 안되는 뉴스더군요,,,<br />
멀 인정해준다는 건지...<br />
이참에 한의과 대학과 한의사 제도 다 없애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답이 없는 판결이네요...<br />
(한의사 및 학생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냥 차라리 다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0-

판사가 뇌물을 최큼꿀꺽 했을까요?

저 사람이 국회의원들이나 판사들까지 치료하면서 친분을 쌓아왔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br />
자격증도 가짜고 사기꾼이라는 말도 있던데, 추적 60분 이상호 피디는 또 저 사람을 옹호하고...<br />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네요

동네에서 쌈 정리해주던 할매는 명예판사로 다가....

쫌 애매선상인듯합니다.<br />
수십년간의 의료행위에도 사고없이 많은 이들에게 인정 받아온거 보면 허준을 능가하는 침술사같은데<br />
그정도면 사회통념상 인정해도 될듯하고......또 한편으론 이 사건을 빌미로 각 도처에 숨어있던 무면허 돌팔이들이 더욱 활개치면 어쩌나싶고......

글세요... 제생각에는 한의사쪽에서 무리수 욕심을 부리는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저 어렸을때만해도 동네에 침과 뜸 잘 놓는 어른들 한두분씩 있으셨고 또 유명하셔서 타지에서 찾아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 당시에 양양이나 한의원에서 못고치는 풍등 기타 치료를 잘하셨던 분도 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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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 대부분이 침술이나 뜸을 직접 전수 받아 하시던 것이였구요. 우리나라 한약대학이 생겨서 병원화되기까지

ㄴ 운전 아무리ㅡ잘한다고 해서 면허증없이도 운전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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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면허 에 관한 법을 누구는 위반해도 사회통념상 위법이ㅡ아니라는 판결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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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살먹은 할배가 무면허로 30년 운전했는데 사회통념상 운전을 잘하니 무면허운전. 기소를 취소한다는 판결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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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vs. 김남수 이런 문제가 아니라구요

진현호님 댓글에 공감 한표 더합니다.<br />
구당 개인의 문제로만 볼 수는 없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