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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좋은데요. 냉장고 자유 이용권 주시면 제가 들어가겠습니다.....;;;;<br />
헉~ 걍 없던일로요... ^^;;;
제가 이때까지 겪어본 제일 어려운일 <br /> 1.여자에게 옷팔기 2. 남의 애 봐주기
기냥 규수로 하시지요. 참한 총각 빼고......
전 일단은 잘 봐줍니다. 애들이 이상하게 잘 따라요... 잘 안기고... 뽀뽀까정... <br /> <br /> 한 30분 지나면 정체가 드러납니다. 재미없는 아저씨로... ㅠ.ㅜ
초.. 총각보다 규수가 아무래도 좀 덜 드시겠죠???
제가 이때까지 겪어본 제일 어려운일 ver2<br /> 1.와이프랑 마트가기.<br /> 2.애 잘때까지 놀아주기<br /> <br /> ^^
마트가는건 즐거운 일이예요... ^0^<br /> <br /> 애 잘때까지 놀아주는건 정말... ㅠ.ㅜ<br /> <br /> 요즘은 잘때까지 책 읽어주는데... 꼭 삑싸리치는 녀석이 하나씩... ㅡㅡ+
지금 울집에는 안빵을 제외하고 않쓰는 빵 2개가 놀고 자빠졌는데 참한 규수 무료로 재워 드릴수 도 이씀니다만<br /> 대신 저 잘때까지 놀아주기 임다 ㅡ.ㅡ;;<br />
저렴하게 일당 2만원만 주시만 저라도 해드리겠슴다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