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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했으니 10조가 아닌지 조사해야겠군요<br />
셀프 엿을 먹을듯 합니다

걸렸구나~~~ㅎㅎㅎ

근데, 노인네들의 박정희는 사리사욕을 하나도 챙기지 않았다는 굳건한 믿음의 근원은 뭔가요????

박근혜, 박지만의 그 엄청난 재산의 출처는?

다까기 마사오 시절에는 청와대 에서 기업들에 밥 한번먹자 하면 기업들이 알아서 정치자금 모아서<br />
가져다 주었다더군요. 일년에 몇차례씩

회원중 한분이 박정희 집무실에 에어컨 안틀고 근검절약했다고 어찌나 우겨대는지 -_-;;<br />

ㄴ 그건 근검절약이 아니고 미친짓, 뻘짓이죠....^^ 업무능력 떨어지게스리....^^

주진우 기자 출판 발표회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박정희에 대한 위와 같은 소문은 전부 기자들이 만든 소설입니다. 에어컨 안틀고 지하실에서 젊은 애들 불러서 매일 변태짓한건지....

서독광부 간호사 이야기도 주진우 기자가 언급하는데, 100% 소설이랍니다. 그러고도 남을 시대였으니까...

그당시 언론은 대한뉘우스라 십수년 듣다보면 쇠뇌당합니다 초6에 박대통령 서거했을때 어린마음에 나라망하는줄알았습니다

지만이가 누나를 위해서 열심히 연구한 게 겨우 "자살골"이군요^^

요즘 엿장사가 할일이 없어요 지들이 알아서 만들어 먹으니 말이에요

아부지가 매일 딸같은 애들 끼고 가수불러다 씨바쓰로 다 말아 먹어서 돈이 없나봐요...<br />
(없는 돈 때문에 자식들끼리 조폭들 불러다 싸우고, 조카들은 칼부림 살인이라...)

서독광부 간호사 이야기는 제가 독일에서 직접 광부로 부터 들었기 때문에 사실일 겁니다.<br />
관련 사진도 있고요~

주진우 기자가 이야기 한건 서독 광부, 간호사 만난건 사실인데, 당시 독일 대통령을 못만났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br />
알려진 바로는 박정희가 우니까 독일 대통령이 손수건을 주더라 인데...<br />
그런일은 없었다고 했던 거 같네요.

뽕쟁이 엄마 저격건도 한번 터트려 봤음 해요~~~~ 지는 뽕쟁이 아빠 자작극에 한표!!!!

뤼브케 대통령을 만난 건 사실입니다. 당시 신문에 사진과 함께 실렸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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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육사교장인지 누구인지가 말한 눈물나는 멜로드라마는 픽션입니다.

제대로 조사해서 횡령한 국고 반납 좀 해라. 나꼼수가 반그네에 불리할거 같으니 박지만이 입막음 할려고하는군요.

전통 노(태우)통 재산도 다 못 걷었는대 박통꺼는 마 좀 힘들지 않을까 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