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인터넷 검색해 보세요.<br />
집이야 가치가 얼마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고<br />
얼마나 대출 받을지는 은행의 심사를 받아놔야 알 수 있고.<br />
1가구 2주택은 집을 팔때 양도소득세에서 차액의 6~35%를 내는 것이구요.<br />
이것도 일시적인 것일 경우는 면제 되구요.<br />
다만 낙찰될 경우 바로 낙찰 금액을 13일 이내에 입금해야 하는데 바로 못하면 유찰되죠.<br />
그 집에 세입자가 있는지 쉽게 입주

저도 이형희 님 의견처럼...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한표입니다...<br />
<br />
5천 가지고 계시다면, 잔금대출은 무리없어 보입니다.<br />
감정가대비 70%까지 내려왔다면.. 내집이다 싶으시면 하셔도 되죠.<br />
<br />
대항력있는 세입자라면 상관없는데, 대항력 없거나, 주인이 살고 있으면 하지 마세요.<br />
꼭 하고 싶으시다면, 전문가들에게 수수료주고 하시는게 편하실수도 있습니다.<br />
<br

저도 집살때 알아봤었는데....(워낙에 음는돈으로 샀어서요.. ㅠ,.ㅠ)<br />
<br />
현제 살고있는 사람도 빼줘야하고, 분쟁도 있고...... 걍 급매로 나오는거 사는게 속편하고 더 싼듯해요 ㅠㅠ

그정도 가격에 경매로 사식러면 급매 골라서 사시는게 백번 낫습니다. 알아봐야될것도 많고요..나중에 사는사람 내보내는거 그거 쉬운일 아닙니다...ㅠ.ㅠ

흠; 저도 사정이 있어서 경매로 지금 살고 있는 집(서울 빌라)을 샀는데요<br />
계속 넘어가도... 입찰이 없더군요...<br />
당시 정식 매매가 8천만원 짜리 빌라 였는데... 4천만원에 샀습니다.. 참고하셔서.. 구입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빌라의 경우... 아파트와 달리.. 경매로 나올경우... 가격이 형편 없는게..현실입니다.. 아파트는 상황이 전혀 다르고요..

싸게 낙찰 받았던... 노하우를 하나 말씀드리면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 <br />
경매전문가를 한명... 돈주고 샀습니다.. 50만원 우선 지금 달라 하더군요.. <br />
그리고 저렴하게 원하는 가격에 낙찰에 성공하면 50만원 더 달라 하더군요.... <br />
100만원 주고 ㅋㅋ 집정말 싸게 샀죠

투자가 아닌 주거만으로 생각한다면 가격 저렴한 빌라도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5천 가지고 계시면 빌라의경우 만약 1억2천에 낙찰 받았다 하더라도 1금융에선 대출이 잘나와야<br />
3~5천 나옵니다.<br />
잘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