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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이런 훌륭한 분이 계셨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1-24 07:41:41
추천수 0
조회수   1,338

제목

가까운 곳에 이런 훌륭한 분이 계셨군요.

글쓴이

신필기 [가입일자 : 2000-08-01]
내용
Related Link: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이번일로 괜히 먼곳을 찾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4선이자 하트보내길 좋아하는 이분.... (링크 기사 참조)



내년에는 꼭 응분의 댓가를 치르기 바랍니다.



이분의 홈페이지는 http://www.kimyoungsun.com/ 입니다.



한번씩 왕림하셔서 덕담좀 올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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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구 2011-11-24 07:49:12
답글

전부 다 3족을 멸하고 능지처참에 부관참시를 해도 모자랄 족속입니다.

김장규 2011-11-24 08:16:02
답글

씨발...♡♥

박정식 2011-11-24 08:21:31
답글

담에도 또찍어줄겁니다....어이없지만........ㅋㅋㅋㅋ

정재룡 2011-11-24 08:42:22
답글

국민을 믿나요? 어림도 없습니다. 이 나라는 정치인 보다 그런 정치인들을 무작정 찍어주는 국민이 더 문제입니다. 국회의원을 빠꾸는 것보다 국민을 다시 뽑아야 합니다....

안형렬 2011-11-24 09:07:07
답글

쥑일년

이석주 2011-11-24 09:22:54
답글

똥쌀때와 안쌀때를 구별 못하는 것들이 있어 정말 웃기는 세상임돠. 저썅년은 내년에 짜꺼기는 커녕 국물도 없이 잘라 버려야 하는데요. 일산양반들이 저년의 실체를 좀 제대로 봐주기를 고대할 뿐이죠.

황준승 2011-11-24 10:33:18
답글

국민들 다수는 저런 사실을 알지 못하지요. 공중파와 조중동에서 저런 기사를 올릴 리가 없으니까요<br />
정말 천박함의 극치를 달리네요

김태윤 2011-11-24 10:37:16
답글

국회의 세 영선 중 한 영선은 빼고 나머지 두 영선은 영 파이네요.

kain62@paran.com 2011-11-24 10:43:54
답글

권력에 환장한 화냥녀ㄴ

최원섭 2011-11-24 11:11:19
답글

광화문 네거리에서 육시를 해도 시원치 않아요....

신광종 2011-11-24 11:36:27
답글

에이~씨를발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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