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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br />
요즘 이런저런 생각들 많이 하는데요…, <br />
'소비'라는 화두를 붙잡고 있습니다. <br />
소비에 투영된 욕망이라든지, 자본의 주술에 취해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현대 대중의 소비, 그러한 착취-피착취 구조, 허영과 거품으로 가득찬 사회상, <br />
소비자가 깨어야 세상이 바뀐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br />
그런데, 페이비언 사회주의에서 제가 하고 있는 생각을 진작에 주장하

그런데 들어가 보니 클릭할 데가 별로 없네요. 조중동은 넘쳐 나는데.. 참 씁슬하네요.

좋은 생각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