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어제 FTA 날치기 통과하는 순간 분노를 넘어서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 해왔습니다.
과연 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이며 내 운명과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과연
어떤 세상일까를 생각하니 오늘도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무기력 해지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마냥 무기력하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제부터 더 강해져야하고 저들의
횡포에 온몸으로 저항해야 되겠다고 다짐 해봅니다. 먼저 해야 할일은 어제의 폭거를
자행한 인간들 우리모두 기억속에 또렸이 새겨 두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