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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환자와 똑같이 생겼다고 ....5년 다니고 이젠 안갑니다만 불안하네요
ㄴ 철준님도 희안하게 생긴 모양이죠? ㅎㅎ<br /> <br /> 철준님도 동네 안과서 주기적으로 시야검사 해보시면 될듯 합니다.<br />
ㄴ 기수님 녹내장이 무서운 이유는 본인이 인지하는 순간 이미 실명직전이라는 거죠. 사전 점검이 아주 중요합니다.
ㅋㅋㅋㅋ 희안한 필구햄..
저랑 동일한 현상이네요.. 강남성모 종합검진에서 녹내장 소견있다고 안과 가보라고 해서 갔더니 <br /> <br /> 이상없어서 6개월, 1년, 2년 텀으로 검진 받고 지금은 안갑니다... -_-<br /> <br /> 건강검진에서 이상소견도 안나오네요...
저도 희안하게 생겨서 비싼돈들여서 검사했습니다...^^
삼년전 쯤 눈에 뭔가 낀것 같아서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br /> 마치 유리창 에 부분적으로 김이 서린듯해져 그 부분 시야가 흐려지더군요.<br /> 그런데도 미적거리다 몇달 지나서야 안과에 갓습니다.<br /> 녹내장 상당히 진행 되어 있더군요.<br /> 시신경의 95 %가 죽어버린 상태.<br /> 그 이후 치료는 하고 잇지만 <br /> 진행을 더디게 할 수있을 뿐<br /> 지금은 한쪽 시력이 거의...<br /> 소리
선천적으로 시신경이 푸른빛을 띄는 경우가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br /> 이상 없다고 하니 안심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꼭 안해도 될 말들을 왜 하는지
인곤님 근데 제가 봐도 정상인 오늘쪽과는 달리 희안하게 생겼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