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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타깝습니다.
“불과 50m를 사이에 두고 한쪽은 데이트와 쇼핑나온 사람들, 한쪽은 구호를 외치고 경찰과 대치중인 사람들이었다”
오늘 7시 대한문이군요. 퇴근길에 들려봐야겠습니다.<br />
그렇죠~ 여의도 말고 역시 대한문으로 가네요.
고맙습니다.
꼭 가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