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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상용구처럼 쓰인다는 말인지 모르는 사람이면 충분히 화 낼수 있겠지요.

닥치고 괜찮..

당연히 기분나쁜 사람도 있겠죠...<br />
<br />
모든사람들이 저랑 같은 생각을 안하죠 ㅎㅎ<br />

첨보는 입장에선 안좋은것 같아요... <br />
<br />

닥치고 fta<br />
썩을 한나라당 국개의원들

알아먹는 사람에겐 판단에 도움되는 것인데<br />
그분이 못알아먹으신 듯

예전에 우체국에서 목격한 일입니다.<br />
<br />
창구 여직원이 어떤 아저씨에게 파란색 볼펜으로 영수증을 써주었습니다.<br />
그 아저씨, 왜 복나가게 파란색으로 써주냐고<br />
검정색으로 다시 써달라며 목소리를 높이더군요.<br />
<br />
걍 그러려니 하세요...

닥치고,라는 관용구를 모르는 분일 수도 있겠네요...

어감은 안 좋아요....

이해하지 못할 사람들에게 사용했다면....<br />
지혜롭지 못한 처사였네요.....^^

그 아자씨 파란색이면 부칸이라고 경기 일으키시는 분이신듯. ㅡㅡ;

그 사람에게 물어 보시면 답 나올 듯 ... =3=3

닥치고...라는 관용구가 제가 아는 뜻말고 또 다른뜻이 있나요? 좋지 않은 뜻인건 알고 있는데..

점잖은 표현은 아니지요.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가 관용구를 만들었잖아요...<br />
<br />

닥쳐!!!<br />
상황에 따라서(?)<br />
상당히 기분 나쁘죠~<br />
설명을 해 주세유.<br />
ㅠ.ㅠ

모두에게 통용되는 관용구가 아닐테니... 기분 나빠할만한 사람이 있을만 하네요..

친분관계가 없는 사람에게 쓰면 기분나쁘겠네요.

어, 그게 아닌데.. 어, 그런 표현이었나.. ㅋㅋㅋ 하고 웃고 끝났어요.<br />
하튼 조심....

그게 어떻게 기분 안나쁠수가 있는지 궁금한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사람도 저처럼 요즘 잘 쓰는 표현인줄 몰랐겠죠.

국어상에서는 닥치고는 무조건 보다는 상대적으로 않좋은 의미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거친표현이지요 꼼수 안 듣는분이라면 오해할 여지 있겠어요

닥치고라는 말이 워낙 듣기 나쁜 말이라서 김어준총수도 사용했다고 생각해요.<br />
워낙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으니 충격먹으라고 사용한 단어를<br />
일반 생활에 쓰면 곤란하죠. 친한 친구들 사이라도 듣는 사람 기분에 따라서는...

그분이 순진한건지...우리가 때묻은건지...아리송하네요

요즘 유행어인데 모르셨냐고 쪽을 좀 주셨어야.. ^^

초면의 사람을 만났을때도 그런 말을 사용하시나요? 곰곰히 되새겨보세요.

'입닥쳐' <br />
'그만 입닥치고 xx 사세요'<br />
이런 뜻이죠. <br />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 서로의 성향을 잘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쓸 수 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닥치고 주무세요~.<br />
<br />
.. 괜찮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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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거나 그에 준하는 말인데도 무슨 유행이랍시고 거기에 대고 화내면 촌스러운것처럼 되는 분위기가 <br />
전 더 이해가 안가네요<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