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겨레에서 10대들 사이에 노스페이스가 교복화 된 현상에 대해 기사를 썼죠. 그 내용중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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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영 중앙대 교수(사회학)는 “다수의 학생들은 이른바 명문대에 가기 힘들기 때문에, 성적 위주 사회에서 불안감과 좌절감을 느낀다”며 “이때 학생들은 또래집단 다수가 소비하는 고가의 제품을 ‘동조 소비’함으로써 ‘나도 주류에 포함될 수 있다’고 스스로를 위로한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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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석이 우리
총선에서 시민들의 힘을 보여주면 됩니다...<br />
그런데 항상 투표율은 많아야 50% 남짓.....<br />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투표합니다..<br />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승자이고 정말 똑똑한 사람들입니다.<br />
울 국민들 뒤로는 그렇게 욕해대면서 왜 이렇게 투표엔 무관심한걸까요...<br />
되려 조용히 있는 상위권레벨들만 투표에 열심히 참여합니다.<br />
사실 내가 정치인이라해도 뒤에서 별볼일 없이 욕이나 해
얼핏 일반 사람들 FTA 별 관심 없습니다....그나마 이익 먼져 생각 해냅니다..<br />
미국꺼 싸게 사고 좋지 않나?..ㅜ.,ㅜ;<br />
칠래산 포도, 레몬, 와인처럼.........참 단순합니다.....후폭풍은 다음 정권으로...ㅜ,.ㅜ;<br />
그러나 <br />
대부분 사람들 분명 가슴에는 뭔가 이상하다는 기운은 가지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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