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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ssada.com/board/iboard.asp?code=pic_pds&mode=view&num=14946&page=0&view=n&qtype=subject&qtext=320
비슷한 이유로 분해하신 사진이 있길래 알려드립니다. 아무래도 빼는게 좋은거 같은데.. 공구등이 여의치 않으시면 용산에 한번 들고사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런일이 종종 있나보군요. 어린애들 호기심을 어찌할 수도 없고....
제가 아는집엔 아이가 카세트데크 문을 열고 밥주걱으로 밥을 퍼 넣었던적이 있습니다.
푸하하..정말 엽기군요..
아름다운 마음씨입니다. 배고프다고 입을 벌리고 있어서 밥을 주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