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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첼리옹을 영접하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1-22 11:57:10
추천수 0
조회수   567

제목

아침저녁으로 첼리옹을 영접하며...

글쓴이

박성용 [가입일자 : 2005-02-22]
내용
얼마 전 쇼핑몰에서 선풍을 일으켰던

첼리비다케 박스 세트들이 도착해 아침저녁으로 듣고 있습니다.

현재 브람스 교향곡, 슈만 교향곡, 베토벤 교향곡에 이어

프랑스와 러시아 음악 쪽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대미는 아무래도 브루크너 교향곡이겠지요.



첼리옹, 우직한 소 걸음으로

악보에 놓여진 음표들을 하나 하나 다지고 가는 듯합니다.

익숙한 곡들도 새롭게 들리네요.

사람들이 왜 그에게 열광하는지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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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흠 2011-11-22 13:00:00
답글

저는 브루크너부터 듣고 있습니다. 첼리옹은 전설을 넘어 신화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br />

안영훈 2011-11-22 15:40:33
답글

전 부르크너 듣다가 요즘 멘델스존 듣습니다...<br />
<br />
상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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