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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도 업글의유혹을 버리기가어렵습니다 그래서 수조는 큰사이즈로 한번에가는게 중복투자를막는방법입니다 상태좋은중고를추천합니다 해수어 비용가장많이드는 어종입니다 특히 전기요금때문에 가정에서는 어렵습니다 저도 10여년 했지만 해수어는 쳐다보지도않습니다 가정의평화를위해서

50도 많은거 아니예요...피코사이즈 어항한다고 해도 장비 이리저리하면...<br />
일단 시작은 할수 있겠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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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염타기 / 물갈이하기 / 온도 맞추고 물갈이. .../ph며 경도며...체크, 보정./<br />
장비자체의 소음(스키머는 에어나 펌프로 돌려야 하고)/<br />
그러다 보니 작은 어항은 온도도 널뛰기 하고/그러면 한국의 여름날엔 온도를 낮춰줘야 하는데... <br />
에어컨을 계속 돌

50 에 조금만 더 보태신다면 비교적 깔끔한 60큐브 섬프 어항 세트를 중고로 들이실수 있을겁니다..<br />
담뽀뽀도 괜찮지만 주인장의 관리 방법이 좀 마음에 안들어서 안가본지 꽤 됐네요.<br />
산호는 하지 않고 해수어어만(FISH ONLY) 하신다면 리프클럽에서 정보를 보시고, 공부를 많이 하고 하시면 초보자도 그리 어렵지는 않게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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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쪽은 안그런데 해수쪽은 중복투자가 생기면 돈

해수어쪽은 어항이 클수록 키우기가 좀 편리합니다. <br />
물의 양이 많으니 수질이 한번 안정화 되면 여러가지 파라메터의 변화가 작아서 생물에 충격도 작고, 물갈이를 할때도 염분차이가 별로 없으니 좋게지요..<br />
그리고 산호는 연산호 몇개만 하고 고기 위주로만 하시면 전기세는 그렇게 부담은 없으실겁니다.<br />
제가 60 큐브 해수어 어항을 몇년 해봐서 잘 압니다.

아... 역시.... 그렇겠군요.. ^^ 근데.. 해수어의 색갈은 확실히 담수어와 비교가 안되는군요.. ㅠㅠ <br />
중고보다는 새제품 사려고 합니다. 오디오 매복하느라 기운이 다 빠져서.. 당분간 중고는 엄두를.. ㅠㅠ<br />
특히 오디오같은 경우는 제가 아주 조금은 알기 때문에 중고거래시 선별이 가능한데.. 물생활 관련해서는 <br />
어떤 게 폭탄인지.. 생활쓰레기인지 구분을 할 수 없어서,,, 그냥 몇 만원 더들더라도 새거

죄송한데. .60큐브면 가로 cm인가요? ^^" 희망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담수 쪽은 좀 아는데, 해수 쪽은 저도 침만 질질 흘렸던 터라....<br />
그래도 말리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OTL

60큐브면 60*60*60cm 입니다....ㅎㅎㅎ<br />
어항 만들어주는곳이 주위에 있으면 60cm나 55 센티나 금액은 비슷할겁니다.

소라게 몇마리 넣어보세요.<br />
꼬물꼬물 움직이는게 이쁘기도하지만, 청소를 기가막히게 잘합니다.<br />
여기 모 회원님이 해수어광이라.... ㅎ

해수어가 더 힘든데요...비용도 그렇구...<br />
그리고 60큐브면...말그대로 60cm정사각형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소라게 넘 귀엽습니다.. 제가 30여마리 키우고 있걸랑요.. ㅎ

신혼집에 가구세팅이 다 되어있으시다면 탁자에 맞게 어항을 45 큐브 정도로 하셔서 시클리드 키우시는게 제일 나을듯하네요..색깔도 해수어만 만큼 강력하고 생명력도 강해서 키우기가 좋아요...45어항에 해수어를 하면 여러모로 고생이니 그냥 마음 접으시구요..

전글에 리플 달아놨습니다. <br />
전 아주 간단히 한마리도 안죽이고 저렴하게 재밌게 했습니다.<br />
관건은 물 잡기 운영 그리고 사이클의 이해입니다.<br />
저는 스키머 여과기 뭐 잡다한거 없이 모터수류기와 히터만으로 5마리 ( 담셀, 고비, 퍼큘러 2, 블랙 크라운) <br />
이렇게 키웠습니다. <br />
해수어가 어려운건 개체가 크거나 많거나 어종이 까다로운 나비같은 놈일때 어렵습니다.<br />
고기마다 레벨

자자실에 소라게 사진 올렸습니다.. ㅎ

저도 탱이나 나비가 탐나서 해볼까 했는데 개체가 너무 성장이 빠르기도 하고<br />
몇몇 어종은 공격성이 있어서 합사도 어렵고..<br />
최종 목표는 나비겠지만 이놈들은 건조사료를 안먹는 놈들이 태반이고 물의 컨디션이 미세하게 조금만 어그러져도 다 둥둥 뜨는놈들이라 사실상 시간이 널널한게 아니면 사육이 불가한 종입니다.<br />
뭐 새벽에 노량진 수산시장 가서 생바지락 사다 잘라넣어줘야 먹는다는 말에 팔순 노모를 모셔도 그보단 덜

이민우님 말씀에 니모가 싹~~~ 분열되어 버리네요~~ ㅎㅎ 시클리드나 해야 겠네요.. ㅠㅠ 하지만.. 나중에 언젠가는 꼭 하고 싶습니다. ㅠㅠ

웃으면 안되는데 "밤새 니모가 제 주변을 헤엄쳐 다니네요.. " 너무 웃겼어요.<br />
지름신 제대로 영접하신듯합니다.

퍼큘러 ( 니모) 한마리와 말미잘 하나만 키우신다면 큐브어항가지고도 충분합니다. <br />
어항이 너무 작아서 보는 맛이 좀 딸려서 그렇지요.

아. .지금도 해수어 사진 봤는데.. 정말 미티겠네요.. ㅠㅠ 오디오 할 때보다 지름신 제대로 강령입니다. 2자 정도에서 섬프수조 안하고 해수어 가능할까요? 니모랑 탱이랑 해서 한 10마리 내외로 넣고 싶은데요... 산호는 엄두도 못내고.. 말미잘 정도.. 하나 넣어 두는 것은 어떨까요? 근데.. 여과기, 스키머, 히터.. 달면.. 좀 주렁주렁 되겠네요.. ㅠㅠ 섬프수조 필수일까요? 큰 욕심 없어요... 나비같은 거 안해요. .그저 니모급 랩

병욱님 이런 질문글은 몇날 몇일을 계속 올려도 끝이없습니다..<br />
리프클럽, 장래관씨 사이트등 여러 사이트에서 관련정보부터 습득하시고 시작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10마리면 달거 다 달아야 합니다. 특히 탱을 포함한 몇개 종은 성장이 빨라서 잘먹고 잘 쌉니다.<br />
때문에 수질이 안좋아 질 수 밖에 없구요.<br />
섬프는 선택이긴 한데 2자부터는 거의 대부분 하십니다. 2자가 문제가 아니라 2자정도면 대부분 고기를 많이 넣으시니까요. 항상 고기가 몇마리인지가 중요하고 물의 컨디션 조절 ( 사이클로나 화학적으로나 온도로나 ) 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섬프 잘못해서 순간의 실수로 집이 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