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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빌라 처자와의 처절한 문자 전투! (내용삭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11-21 23:54:10
추천수 0
조회수   5,584

제목

같은 빌라 처자와의 처절한 문자 전투! (내용삭제)

글쓴이

유정기 [가입일자 : 2004-06-18]
내용
내용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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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윤 2011-11-22 00:09:39
답글

아파트로 가심이! 차 스트레스 하나는 없다는!

하재헌 2011-11-22 00:11:07
답글

빌라의 비애...

이호민 2011-11-22 00:12:54
답글

왠지....꼭....정들것 같은 느낌이......^^;;

서대국 2011-11-22 00:22:22
답글

다행이 큰사건으로 번지지 않고 끝나서 다행이네요^^<br />
<br />
처자가 좀 욱하는 것 같기는 해도....두분다 좋은 이웃들이시것 같네요...<br />
<br />
울 동네 싸움하는것 보면...ㅜㅜ

이기철 2011-11-22 00:33:39
답글

헐...이런 무례하고 경우 없는 짓을 하고 자랑이라고 글을 올리시는게<br />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br />
남의 차앞을 가로막아놓고 회산데 어쩌라구요???<br />
정기님 입장을 바꿔서 당신께서 급히 차써야하는데 다른 사람이 님 차앞을 <br />
막아놓고서 그렇게 대답하면 님은 어떨까요<br />
제발 개념 탑재좀 하고 삽시다

유정기 2011-11-22 00:39:41
답글

개념 탑재하신 기철님 말씀 감사합니다.

유정기 2011-11-22 00:41:17
답글

웬지 정들것 같다고 할뻔 했습니다.^^<br />
<br />

김성훈 2011-11-22 00:49:56
답글

글 내용으로는 두분 다 일상적인 스트레스때문에 작은 일에 화풀이를 하시는것 같습니다.<br />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두 분이서 언제 시간맞춰 소주나 한잔... 쿨럭...<br />
아... 아닙니다.

김종덕 2011-11-22 01:29:08
답글

도시집중이 가져온 문제에요. 좁은 땅에 많은 사람이 몰려 살면, 교통 주거 공해 및 스트레스 범죄 등이 생기죠.<br />
우리나라처럼 서울에 많은 인구가 모여사는 나라는 후진국밖에 없을걸요.

haegang@yahoo.co.kr 2011-11-22 02:02:35
답글

내 앞에 막아놓은 차 있으면 제가 나가고싶으면 애걸해야 하는것이군요?? ^^ <br />
남의 차막으면 공손하게 부탁이 아니라 당연히 &#48820;줘야 하는 의무가 아닌가요?<br />
밑보이면 차박아놓고 안&#48820;준다???? 참 희한하게 사시내요?...<br />
<br />

이인근 2011-11-22 02:05:12
답글

먼저 여기 와싸다에 조금은 이기적이다 라고 할정도의 글을 올리신것에 대해 약간은 충격이군요<br />
하지만 여러분들이 웃고자 하는 취지로 글을 올리신것이라면 이해가 가기도하지만 <br />
이웃간의 배려가 좀아쉽군요<br />

신석현 2011-11-22 02:12:04
답글

일상다반사이긴 하지만 그래도 유정기님이 처자에게 음료수 한잔 사드려야할 것 같네요.^^<br />
예전에 어느 아주머니가 사이드브레이크 채워놓은채 제 차 앞에 대놓고 미안한 기색도 없어<br />
쌍욕 나오듯이 크게 싸운적 있어요... <br />
못나가는 차주입장에서 엄청 열받는 일입니다.~

김태훈 2011-11-22 02:35:35
답글

글쓴 분이 먼저 죄송하다고 하고 빨리 수습하는 것이 마땅한 행동이었습니다.<br />
차가 막혀서 못나가서 전화를 했는데 회사니까 배째라고 하면 어느 누가 화가 나지 않을까요?<br />

김태훈 2011-11-22 02:37:06
답글

지금의 사안은 분명히 실수를 하신 것이며, <br />
사후지만, 확실하게 미안함을 전달하여<br />
상대의 마음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인근 2011-11-22 02:37:32
답글

유정기님이 올리신 글들을 검색해보니 이해가 가긴하네요..

racehorse@empal.com 2011-11-22 02:53:11
답글

처자가 처음에 오히려 좋은말로 했네요.<br />
오히려 차를 막은 유정기님이 "회산데 어쩌라고~~~" 하면서 배째라고 나온게 매너없는 이기주의태도인데<br />
부끄러운줄 모르시고, "오히려 천불나네, 억장무너지네" 하는 모습은 보기에 심히 민망합니다.<br />
<br />
<br />
글은 유정기님이 올리셨지만, 처자의 말이 오히려 동감이 갑니다.<br />
처자 : "개념없는 아자씨네... <br />

안형렬 2011-11-22 03:06:36
답글

적반하장 태도에 여자분께서 화낼만 하네요. 그런데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해서<br />
전혀 모르시는거 보니 문제가 있네요.

motors70@yahoo.co.kr 2011-11-22 03:57:10
답글

여자분만나 그나마 다행네요.저같은 사람 만났으면 차가 아작나던가 경찰서 아니면 병원에 있겠지요.

김성건 2011-11-22 04:02:46
답글

이글도 '펑~' 하고 사라질듯한 예감이...

김남헌 2011-11-22 05:26:07
답글

내용이 생략&#46124;는지 몰라도, 글만으로 보면 처자가 완전 피해자네요.<br />
근데 오히려 큰소리까지 쳤다니.....세상 참 거꾸로 돕니다.

하성호 2011-11-22 06:13:46
답글

설마 공감해달라고 이 글 올리신 건 아니시죠? 이해가 안가네요. 여자 분말이 틀린 것 하나 없네요.

장순영 2011-11-22 07:19:07
답글

빼주는건 들어간 사람....맘여요?

moolgum@gmail.com 2011-11-22 07:28:09
답글

술 드시나 안 드시나 똑같군요. @.@

신필기 2011-11-22 07:31:36
답글

걍 지 별로 가시지 그러우?

kdugi3@naver.com 2011-11-22 07:43:19
답글

아무리 읽어바도 이해가 안되는 글이군요 당연히 차를 빼줘야 하는거 아닌감유? <br />
<br />
병원 먼저 가보심이. . . .

김정태 2011-11-22 08:05:05
답글

저 런 상황이면 당연히 차를 빼줘야지 세상 무서워

강신구 2011-11-22 08:06:51
답글

참 이분~~~.

이재필 2011-11-22 08:08:15
답글

본인 자식이 아프거나, 부모님이 아프셔서 차를 빨리 써야되는데 그여자분 차가 막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현석 2011-11-22 08:09:05
답글

평소 생활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간의 행동이 이해되는군요

조동연 2011-11-22 08:25:30
답글

부탁하는 여자가 왜 욕을 먹어야 하는 상황인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네요...

이준열 2011-11-22 08:25:59
답글

세상에 참 다양한 분들이 많으시군요.<br />
<br />
본인이 잘못한걸 모르시다니...

y0810h@unitel.co.kr 2011-11-22 08:28:20
답글

성질 더러운놈 만났으면 회사까지 찾아가 아작을 당할뻔 하셨네..

최호황 2011-11-22 08:34:33
답글

술 드시나 안 드시나 똑같군요 Ver2.0

한덕호 2011-11-22 08:37:33
답글

ㅋㅋㅋㅋ 술진상 나타나셨네

kipumege@empal.com 2011-11-22 08:39:17
답글

적반하장<br />

김민호 2011-11-22 08:44:06
답글

음료수 하나 사가셔서 정중하게 사과하시고 관계복원?하세요.<br />
그 정도면 이웃으로 좋은 편에 속합니다. 불편한 주차조건이<br />
짜증나게 하는 경우가 많지만 상대도 동일한 조건이라는 사실을<br />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민영기 2011-11-22 08:46:25
답글

ㅎㅎㅎ 대세는 기울어졌군요.....<br />
<br />
글 쓰신 분이 마무리 멘트 하나 날리실 때가 된거 같은데......<br />
<br />
마무리에 따라 쪼다 되거나, 대인배가 되거나......

김성모 2011-11-22 09:01:57
답글

배려... 갑갑하네요

이인근 2011-11-22 09:04:47
답글

혹시 박지혁군과 같은 목적으로 와싸다에 가입하셨나요?<br />
<br />

박일성 2011-11-22 09:08:58
답글

코미디네...ㅋㅋ

박종률 2011-11-22 09:13:59
답글

제가 봐도 글쓴분이 잘못이 크네요. <br />
만약 뒷차 오너가 아주 급한일이 있어 차를 가지고 나가야할때는 어떻게 하나요? 처자가 아닌 주부인데..아이가 몹시 아프다던가 하는 상황 발생시...참 난감합니다.<br />
사람들 생각이 참 다양하네요..<br />

안상민 2011-11-22 09:14:43
답글

개념 참.....

이기철 2011-11-22 09:17:12
답글

정기님 제가 몇해 전에 카바레에서 헤메다? 머 이런 비슷한 제목으로 무개념 주차에 대해 적은 글이<br />
있거든요 한번 읽어보세요<br />
<br />

권영호 2011-11-22 09:30:07
답글

제발 이런 사람이 제 이웃중에 없길 바랍니다<br />
테러 안당한게 용하군요

백승집 2011-11-22 09:33:36
답글

세상이 이래서 복잡한가 봅니다. 이런 기본적인 에티켓도 이제 학교에서 가르쳐야 하는가요?

김주섭 2011-11-22 09:39:32
답글

술 빠는데 전화 와서 차 빼달라 카니 짜증난겨? 그런겨?

김명철 2011-11-22 09:41:55
답글

헐....

김태균 2011-11-22 09:43:36
답글

저 " 어?? 저 지금 직장인데요" <br />
<br />
저 " 회사라 어쩔수가 없는데요... " <br />
<br />
10분거리인데도 이렇게 말하는건.....

이정태 2011-11-22 09:45:11
답글

이 글도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와싸다인의 한계라 하실랑가...

김훈광 2011-11-22 09:56:01
답글

여자분이 뭘 잘못한건지요?

윤석준 2011-11-22 09:59:41
답글

ㅎㅎㅎ<br />
<br />
그냥 웃고 맙니다. <br />
뭐...원래 와싸다에서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익히 됨됨이를 짐작은 하지만서도, <br />
이런 분들이 <br />
자기 차 뒤에 누가 차 세워놓고 "회산데 안되겠는데요" 하면<br />
길길이 뛰고 난리난리 치는 사람들이죠<br />
<br />
참....부끄러워해도 시원찮을 일을 게시판에 떠벌리는 걸 보면<br />
대단한 사람이긴 합니다.

심윤식 2011-11-22 10:05:20
답글

ㅎㅎ 죄송하지만 제 생각에도 유정기님이 조금 잘못하신 것 같습니다.<br />
제가 사는 빌라도 주차문제가 심각해서 제가 나서서 정리했죠.<br />
차 많이 안쓰는 사람은 안쪽으로 주차하게 하고 날마다 출퇴근하는 사람은 바깥쪽으로 주차하게 해서<br />
아예 지정석을 해놔버렸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라인 형성된 사람끼리 알아서 차 빼고 주차하게끔요.<br />
저같은 경우는 바깥쪽인데 외출할 때 차 안갖고 나오면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서

주세봉 2011-11-22 10:05:50
답글

놀보심뽀 ㅎㅎ 상대방이 여자인걸 다행으로 아셔야 해요......

조영재 2011-11-22 10:07:38
답글

술 드시나 안 드시나 똑같군요 Ver3.0

고동윤 2011-11-22 10:10:10
답글

매일 전투 모드로 사실 것 같네요. 본인도 편하지 만은 않으실 텐데.

김준교 2011-11-22 10:10:48
답글

역지사지<br />
여기에 해답이^^

한용민 2011-11-22 10:13:56
답글

저희 빌라는 그래서 -_- 차키 공유 합니다.. 차 살때 리모콘이랑 키 두개 주잔아요.. <br />
한개는... 자기꺼... 한개는.... 빌라 공유... 본인이 알아서 앞에 차빼고... 자기차 빼고... 다시 그차 넣고.. ㅎㅎ<br />

이숭우 2011-11-22 10:34:34
답글

캐릭터 설정이 참 특이합니다.<br />
덕분에 관심 받는데는 성공했군요.<br />
<br />
(잘 모르지만 아마도 본의 아니게 찬조 출현 했을듯한 아이콘의 처자님은 늘 안쓰럽습니다.)<br />
<br />
많은 분들의 댓글지적이 벼룩이 발톱에 때 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a

황선호 2011-11-22 10:41:15
답글

헐... 이건 뭐... 남한테 피해 주고 적반하장에... 어이가 없네요...<br />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분이 아닌지..ㅡ,ㅡ 이걸 올리면서 부끄럽지도 않으신지....

박태희 2011-11-22 10:45:05
답글

여자분이 무서워서 참았을 것 같아요.

임성대 2011-11-22 10:45:58
답글

올 여름에 거제 구조라 해수욕장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는데, 잠깐 다녀와서보니 어떤 차가 제 앞에 이중주차되었길래 전화해서 빼달라하니 자기 지금 배를 타고 우도 들어가고 있다면서 자기는 해줄수 있는 일이 없다고.... ㅜㅜ<br />
<br />
별로 안타까워하지도 않고 약간은 당당하게 말하는걸 듣고 좀 놀랬던 적이 있어요. <br />
<br />
유정기님이 잘못하신게 맞고, 생각도 조금 잘못했었던것 같습니다.<br />
<br />

antipoem@korea.com 2011-11-22 12:06:01
답글

저희 집 빌라 신축하고 이사오던날 생각나네요... <br />
<br />
이삿짐 차들 계속 오는데 빌라 정문앞에 누구차인지 모르는 엑센트차량이 주차가 되어 있더군요. <br />
<br />
그래서 정중하게 전화해서 "이삿짐차가 들어와야 하니 차 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했더니 젊은놈(나중에 보니 20대중후반쯤 되겠더군요)이 "다른데 차 델데가 없는데 어떻게 하라구요. 알아서 이사하세요.." 순간 혈압상승되는데...간신히 참고

이성욱 2011-11-22 12:12:30
답글

저는 주택 사는데...차 두고 나갈때 항상 뒷차주분한테 물어봅니다..차 나가시냐고...나가신다고 하면 차를 바꿔되고 제 볼일 보러 나갑니다...이게 정상인것 같은데요..

박병주 2011-11-22 12:14:05
답글

해줄말이 없군요.<br />
필자가 잘 알아서 .판단 하세요.<br />
나 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사회가<br />
자신부터 시작 된다는걸 알아 주세요.<br />
ㅠ.ㅠ

전인기 2011-11-22 12:24:16
답글

내멋에 사는 분이라서...

조한성 2011-11-22 12:26:25
답글

대 망신이군요. 제가 봐도 차 세워놓고 출근하는 사람보면 가만 안있겠습니다.

유정기 2011-11-22 12:29:19
답글

어느정도 덧글 달리겠거니 했지만.<br />
<br />
폭발적인 반응에 난감하군요.<br />
<br />
<br />
<br />
평소 덧글 안다시던 많은 분들 뵙게되어 반갑습니다.<br />
(때는 이때다 싶어 집중 다굴 모드인듯 하기도 하구요)<br />
<br />
참고로 저는...,<br />
<br />
어느 아침 차나가려고 보니 뒤에 쓰바루가 세워져 있기에 전화 몇통을 해도 받지도않고<br />
<br />

김세현 2011-11-22 12:35:50
답글

ㅎㅎ 정기님...윗댓글이 정답이네요..공감합니다..<br />
저도 그래서 진짜로 진짜로 빌라살기 싫어요..저런일이 정말 정말 비일비재하거덩요..<br />
정기님도 첫 대꾸가 상대방 감정을 상하게 했고 처자도 좋게 와서 좀 해주세요 하고..그래도 정기님이 못하겠다<br />
배째라 하면 그담에 거친언사가 나오고가 순서일것같은데....<br />
담엔 차유리에 전화하시면 10분뒤에 와서 빼 준다고 써붙여놓아야겠네요

유정기 2011-11-22 12:36:41
답글

앗참!!<br />
<br />
촌놈, 지구 내려온지 얼마 안되어 주차 문화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봅니다.<br />
<br />
빌라도 살곳이 못되는군요.<br />
<br />
차를 팔아 읍쎄던지, 한적한 산꼴동네로 들어가던지 해야 겠습니다.<br />
<br />

한덕호 2011-11-22 13:07:15
답글

술처먹고 쓰는 글이나 낮에 쓰는 댓글이나 거기서 거기네. 혹시 낮술한건가 ㅋㅋㅋ

vanny@dreamwiz.com 2011-11-22 13:47:39
답글

역시 꼴통

유정기 2011-11-22 13:51:03
답글

흠..."

김영광 2011-11-22 14:28:53
답글

<br />
남들 다 '상식' 얘기하고있는데 혼자 또 '이념' 어쩌구라니..<br />
덧붙여 댓글 분석까지... <br />
정말 日新又日新이네요. 님 승~ ㅋ

김기원 2011-11-22 15:48:28
답글

나잇값 좀 하고 삽시다.

임학재 2011-11-22 17:02:03
답글

정말로 할 말이 없게 만드네요....<br />
<br />
'이웃간의 더불어 살기' 상식중에 가장 기본 상식입니다.<br />
<br />
상식이 없음을 '몰상식'이라고 합니다.<br />
<br />
정말 '몰상식'한 분이시네요.

이민호 2011-11-22 18:14:03
답글

나는 뒷차에 비켜 달라고 안했으니까 <br />
나에게 차 빼달라고 공손하게 요청 안하면 안 빼준다는 논리는 좀 이상합니다.<br />
<br />
유정기님도 필요하면 남한테 차 빼달라고 하시구요,<br />
다른 사람이 차빼달라고 하면 빼주세요.

민영기 2011-11-22 18:17:47
답글

댓글을 보니, 어떤 캐릭터인지 대충 보이네요.<br />
그래도 대단한건, 이 많은 사람들의 댓글에 대하여 여유롭게 대처한다는 것입니다.<br />
유 윈!!<br />

inkong@korea.com 2011-11-22 18:41:34
답글

역시나 꼴통에 소시오패스에 두껍끼까지... 유 윈!!!

유정기 2011-11-22 19:46:33
답글

마지막 정리 들어 갑니다.<br />
(별 의미는 없지요)<br />
<br />
공손하게 안하면 안 빼준다는게 아니라 <br />
<br />
어?? 회산데요 어쩌지요? 하는순간,<br />
<br />
막무가내로 언성높여서 아랫사람 꾸짖듯이 하대하면 어떤 누가 기분이 좋겠습니까.<br />
<br />
처자가 화 안내고 "어떻게 안될까요?" 라고 했으면<br />
<br />
저는 분명<br />
<br />
" 음

오승영 2011-11-23 02:03:50
답글

그 처자가 어?? 회산데요 어쩌지요? 하는순간 막무가내로 언성높여서 아랫사람 꾸짖듯이 하대했나요 ?<br />
본인이 쓰신 글 잘 읽어보시지요.<br />
처자가 그럼 어떻하냐구 하니까 회사라서 어쩔수가 없네요 라고 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br />
한마디로 배째라 아닙니까 ?<br />
<br />
그런데 무슨<br />
처자가 화 안내고 "어떻게 안될까요?" 라고 했으면 저는 분명 " 음... 회사가 10분 거리고, 일 마치고(

홍현창 2011-11-23 11:28:38
답글

"회사라 어쩔수 없는데요...."<br />
<br />
예전에 차뺄려고 앞에차 번호보고 전화했더니 "여기 수원이예요~~"ㅋ<br />
<br />
할말이 없다 진짜....<br />

유정기 2011-11-23 12:15:12
답글

그 처자가 어?? 회산데요 어쩌지요? 하는순간 막무가내로 언성높여서 아랫사람 꾸짖듯이 하대했나요 ?<br />
<br />
" 네... 그렇다니까요... "<br />
<br />
글이 쓰인데로 여러분들은 곧이 곧대로 보신 오점이 있습니다.<br />
<br />
글이란건 참 힘듭니다. 현실을 그대로 옮기기엔...<br />
<br />
<br />
현창님...<br />
<br />
그래서 아랫사람 꾸짖듯이 하대하고 그렇게

홍현창 2011-11-23 12:31:35
답글

그러니까 원인제공이 정기님에게 있었다는게 1차적인 문제라는거지요..그처자의 반응은 다시 논의점이 될 지언정말이지요..<br />
다른사람차를 가로막고 있을때 대처를 꼭 해놓고 다른곳에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같은 빌라에 산다면 스페어키를 교환해서 가지고 있거나(전에 제가 사용하던 방법)미리 연락해서 차가 언제 움직일건지 확인해 둔다던가...<br />
"아침에 암말 없으면 안나가보다 하는거 아닙니까!"======>이건 정기님이 하신 말씀인데

유정기 2011-11-23 13:27:23
답글

현창님 수원에 이라고 하신분에게 어떻게 대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br />
<br />
윗 처자처럼 고성방가로 훈육했냐는겁니다.<br />
<br />
수원이라는 말에..."

유정기 2011-11-23 14:35:08
답글

결론 짓겠습니다. <br />
<br />
처자는 이미 못나감으로 기분잡쳐 나갈생각도 없으므로 땡강을 부린것이고, <br />
( 올고 그럼을 떠나 이미 수가 틀어졌음으로 대화가 단절됨 ) <br />
<br />
저도, 처자한테 욕을 한바가지 얻어먹어니 눈깔이 획 돌아가서 같이 땡깡 부린것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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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곳 사람들은 기회는 이때다 싶어 굶주린 이리때처럼 달려든것이고, 으르릉~~~"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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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기 2011-11-24 11:02:00
답글

아침에 " 접때는 미안했습니다 " 라고 하면서, 비타900을 전해줬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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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도 " 아...네... 저두 미안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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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닝께 뽀얗고, 가녀린, 이쁜 숙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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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화해 모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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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종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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