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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금 자랑질] 울 마님께서.... |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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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21:5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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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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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자랑질] 울 마님께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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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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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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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결혼기념일날 수고(?) 했다고 오늘 거금(?)을 주셨슴돠.....^^
울 엄니 테레비 사드리고, 을매전 술먹고 뗑깡써서 사구 싶다고 한 리빙쉘 텐트사라고
수억(?)을 주셨습니다....^^
울 동생보구 사달라고 한 렌즈값 주고, 카드값 메꾸고, 엄니 테레비 사드리고,
텐트사고, 세탁기값 메꾸고....그럼 한푼도 안남겠구나...ㅠ,.ㅠ^
((역시 잉간은 힘이 좋아야 한다니깐.....ㅡ,.ㅜ^))
피에쑤 : 내가 수억(?) 받았다는 것을 의아해 하는 잉간들땜시 속 뒤집어져서 물찡을 올립니다....
엊그제 동생에게 부탁해서 구입한 렌즈임돠...1.8D
글구 이건 오늘 구리에 있는 버*로 본사 매장가서 수억(?) 현찰 박치기로 사온검돠.
리빙쉘 5...
국회 날치기통과로 기분이 우울합니다....ㅡ,.ㅜ^ 처죽일 딴나라 매국노 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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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을쉰글이 눈물겹게 느껴질까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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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넘흐 의존하진 마세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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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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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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