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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대학가에서 여학생 한명이 같은 부주의로 사망한사건이 있었는데..<br />
특히 지하철도 그렇지만 쳐다보면서 걸어가는건 절대 삼가해야합니다..<br />
계단 내려갈때도 폰에서 눈을 못떼더군요,,

처자를 얼렁 뒤에서 껴안고 낚아채지 않으시다뉘 ㅡ,.ㅡ;;<br />

오토바이가....

껴안고 넘어 지면서<br />
인공호흡 신공을 펼쳤어야 하는건데<br />
마아 그런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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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br />
인공호흡의 생활화~<br />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임뉘돠..<br />
ㅠ.ㅠ

아잉~ 농담은 그만 하시고요... 저와는 제법 거리가 있었어요. <br />
길가면서 스마트 폰에 팔려 사고가 나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br />
특히 건널목에서 스마트폰 보며 날 치덩가 말덩가 나는 갈길을 간다는 <br />
사람들은 정말 겁을 상실한 건지....

스마트폰 뭐 별것도 아닌것이 한시도 내버려 두지못할만큼의 마력을 지녔다고나 할까요<br />
알고보면 아무 쓰잘디기없는 것들로 가득차있는경우가 더 많은데요<br />
글자그대로 바보 상자인 경우도 허다할 거라 생각이 됩니다만 <br />
너나나나 할것 없이 손에 손잡고 귀속에 이어폰 꽃구서 넉을 놓구서 바라 보고 있는것을 보면은 대한민국이 잘 사는구나 하고 생각도 들지만은 한편으론 서글퍼 보이기도 합니다<br />
한시를 여유있는 시간을

자주목격합니다 스마트폰에 이어폰까자사용하면 눈감고가는거보다 조금 나은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심해야합니다<br />
그렇게스미트폰보고 걷다간 서로에게 불행이닥칠수있습니다..<br />
불행이닥치고나면 그렇게 안할라나...

길에서 스마트한 처자가 사고날 뻔 한 줄 알았습니다. ㅠㅠ<br />
횡단보도 건널 때 좌우 살피지 않고 전화기 쳐다보고 걷는 사람은 경범죄로 처벌해야 할까요?

지들이야 제 멋에 겨워서 그러는지 몰라도, 그 좀비들 덕분에 멀쩡한 주변 사람들 정말 피곤해요.<br />
이건 뭐 똑바로 걷기를 하나, 여기저기 부ㅤㄷㅣㅊ히면서 미안하다고 한 마디를 하나...<br />
죽거나 말거나 불쌍치도 않다능.

핸드폰에 고개숙여서 문자질까지 하믄서.... 운전하시는 분 덜도계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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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순간 GG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