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어제 봤는데 집사람은 당황하던데요...ㅠ.ㅠ
정말 그 부분에서 뒤집어졌습니다. ㅋㅋ<br /> <br />
음.... 제가 오늘 락앤락 종류를 사봐서 아는데요...<br /> (종류별로 생두랑 원두담을 저렴하고 괜찮은 용기를 찾았거든요.)<br /> 요즘은 락앤락 용기가 발달해서 마치 접시에 올려놓은 듯한<br />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상품들도 있더군요. <br /> 사실 전자제품중에 남자에게 편한건 엄자나요~ 모두 여자 편한거지~~~<br />
음, 전 아직도 신혼이군요 ㅋㅋ
마눌이 그릇사는 경우보다 반찬통사는 경우가 많은 저는 뭔가요 ㅜ.ㅜ
요즘은 제가 밥 하고 국 끓이고 반찬 만들어 접시에 놓는데...<br /> 그럼 아직도 신혼인가요?
저도 아직까지는 ... ㅎ
그럼 내가 챙거 먹으면 그건 머여?...ㅡ,.ㅡ&
저는 올해 결혼 21년차인데 아직도 반찬 그릇에 나옵니다..<br /> 그럼 우리가 신혼인겨..... 고맙수 마눌.. ㅎㅎ
락앤락은 가족 식사에 올라오는 것이 아닙니다... ㅋㅋㅋ<br /> 당연히 앞접시까지 다 깔려 나와야지요....
난...영원한 신혼....~~[팔불출....ㅜ.ㅠ]
락앤락 올라온지 어언 ㅜㅜ 대신 화장실엔 아직도 손만들어가는데 그럼 신혼인가요?
집에서 밥도 먹나요?
어제 완전 공감했습니다. ^^ 신혼때 김치하나라도 접시에 새로 담아서 내왔는디.. 쩝~
저도 공감 신혼이 일주일이 못갔내요 ㅠㅠ~
내가 차려 먹는데~<br /> 전 뭔가요?<br /> ㅠ.ㅠ
그래도 락앤락은 플라스틱 제품이라 좀 마눌님이 좀 찜찜해 했었는데~<br /> 요즘은 유리제품인 글라스락이 생기면서 그런것도 엄따능~~
전자제품 중 남자에게 편리한 건....<br /> <br /> 없네요. ㅠㅠ
반반은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