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약사법 개정안을 무산시킨 .....
얼굴이라도 알고 이름이라도 알아야
총선에서 보은의 사례(?)를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울 엄니 불편한 몸 이끌고 주말과 오밤중에도 약사러 여기 저기 돌아다니게 함으로써
부족한 운동을 시켜 건강을 증진하게 하려는 가상한 배려(?)를....
자식들도 못생각 했던 마음 씀씀이를.....
요즘같은 환절기에 감기도 걸릴 수 있게 해주려는.....
그 구퀘으원들의 쌍판때기와 이름들을 알고 싶습니다.
아침 뉴스를 보니 오늘이 약사법 개정안 의결하는 날이었다는군요,
딴나라, 민주...할것없이 전원 만장일치로 상정거부했다니
여당넘 야당넘 할것없이 죄다 똑같은 넘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침부터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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