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밟지 않습니다. 아니 못 밟습니다.
유부 중에 자전거 얼레벌레 타기 시작하다가, 자기는 별 흥미가 없어서 그만 타고 싶어도 등 떠밀려서 자전거 끌고 나오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유부는 자전거 자기 마음대로 시작 할 수 있지만, 끝내는 건 식구에게 허락 받아야 가능...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라고 하던데...
뭐 그렇다고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따라 남자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는 글이 연달아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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