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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엄마를 '엄마' 라 불러야 하나요<br /> '형님' 이라 불러야 하나요?
아휴 쪽빠리 이 더러운 새끼들...성생활 문란한 일본원숭이 아니랄까봐...
아빠가 이상한 놈이네요
경찰이 사건접수를 않해준다니 충격입니다 ㅠㅜ
우리나라라고 해서 저런 일 없었을까요?<br /> 우리나라에서는 차마 공개될 수 없는 사회분위기죠
뭐 뽀르노 장사하는데 되려 반도업자들이 한장이라도 더 악착같이 팔려고 얼갈이 해석해놔네요.
한국이 일본보다 우수하고 뿌리깊은 건 유교사상이 내재되어 저런 개새끼는 사화적 인간 구실 못한게 만든다는 것.
아래 댓글들 보셨나요? 변역기 돌린 기사보단 댓글이 훨씬 신빙성이 있군요. 근친상간은 아닌거 같아요.
동물과 사람의 차이점을 망각한 행동...
쪽바리 인증
반대의 경우도 있을 듯 합니다. 아이의 어머니이자 할머니 이고 아이의 형이자 아버지인...
영화 도가니를 봐도 그렇고 성범죄나 퇴폐 유흥쪽은 한국도 세계 정상급 이니까 뭐라 하기에는 쫌.....
죄 없는 아버지가 졸지에 인면수심의 짐승으로 몰리는군요. <br /> 딸이 언 놈이랑 응응응 해서 낳은 애를 아버지가 대신 키워주고 있다잖아요. <br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블로그 보니까 여자애가 소설 쓴 것도 아니던데 대체 어떻게 저런 식으로 내용이 탈바꿈 한건지...;;
영화 차이나타운 생각나는군요.. 그래도 그 영화속 상황은 딸이 친자가 아닌 양자였는데...
크헉! 이럴수가... 도대체 누가 저런 장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