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쵸..줄어들었는데 소수정예가 된거 같더군요<br /> 인라인이 엉성한 인라인들은 없어졌고..<br /> 간혹보이는 인라인들은 왠만한 자전거보다 더 빠른 고수들이 많더군요
유행이 간거겠죠. 저희집 어딘가에서 잠자던 인라인 모두 기증해버렸습니다.
현호님의 말씀이 맞다면 그러면 지금의 폭발적인 자전거인구도 머지않아 <br /> 인라인의 전철을 밟지나 않을지...<br />
겨울이잖아요 으잉~
2002~2005년동안 유행에 이끌려 40몇만원짜리 인라인사서 죽도록넘어지면서 배워서(침도맞고파스도배)<br /> 타다가 2005년도 부터 와싸다로 갈아탔습니다^^ 지금도 창고어딘가에 먼지만 쌓여가겠지요....
잠깐동안 인기가 있었죠.. 한강서 인라인 사고를 두세번 본 것 같습니다<br /> 정말 피곤한 존재였죠 자기자신은 물론이고 남들에게도 꽤 많은 피해를 준다는..<br />
인라인엔 유행이 있었겠지만, 자전거는 인라인의 전철을 밝지 않을 겁니다...^^
전.. 인라인구입하고 나서...<br /> <br /> 한번도 안탄것.. 지금 창고에서 썩고 있습니다.
이제 인라인 탈때가 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