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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안가고 안냈을경우의 불이익이나 차후 관계등은 본인이 가장 잘 알겠죠...<br /> 제3자가 보기엔 정 가야한다면 이런 경우는 딱 3만원짜리군요.
정말 애매 하네요!! 맘가는대로 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3만원정도 하면 불편함은 없을듯 합니다<br /> 원래 그런곳은 단체로 내는거 아닌가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두고 그런 고민을 한다는 자체가 웃긴거에요. 눈치 권하는 사회의 폐해입니다.
얼굴 한번 본적이 없는데 청첩장을 주다니... 누굴 알고 축하해야하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