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에
앞차가 언덕길에서 뒤로 밀리면서 제차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범퍼 기스정도 사고라 상대방이 그 자리에서
실수 인정하고 수리비 입금해주기로 했습니다.
경미한 사로라 보험사 신고나 경찰신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차 수리전에 가격 말해주고 확인 받은 후 수리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바로 입금해 주겠다고 말만 하면서
입금을 안해주고 있습니다.
돈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지금 경찰에 신고 접수 해도 될까요?(사고 접수 또는 사기행위로)
문자 메세지 주고 받은 내용과 수리점에 발행해준 간이 영수증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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