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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잊혀져가고 있었는데 다시 들춰내셔서 풍파를 일으키시려 하는 종호님을 고소하고 싶습니다!

을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전철에서 것도 장애인석에서 다리올리시고 그럼 안되쉽니다. 에헴==33=333

만약 고소하시면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위 사진과 같은 뽕(?)을 제거한 실체에 대한 측정이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물론 측정하겠죠.... 그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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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뒷일은 생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풉., 조작질한 사진한장으로 마치 3*Cm인 듯 하는 보도 자세는 옳지 않아요... ...<br />
목욕탕 번개를 강추한다니깐요.,

큰 핸드폰을 쓰고계시는군요.

드자이女님....ㅡ,.ㅜ^ 제가 평지풍파를 일으키는게 아니라 그 잉간들이 자꾸 들먹이구 있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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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전 억울합니다.....ㅠ,.ㅠ^

실체도 없고 무엇보다도 주어가 안보입니다.

다시 들춰냈군요..

민성님하고 석민님 글구 동우압빠랑 춘수님....ㅡ,.ㅜ^ 일단 명단에 올려놓게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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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환님은....제가 함 고려해 보겠고....

" 을쉰이 되고 싶으세요?<br />
그럼 달라붙는 청바지 주머니에 뭔가 3cm이상 되는 물건 집어넣고<br />
다리벌리고 앉아<br />
지나가는 와싸다 회원들에게 일단 " 그거 나주라 " 고 하면 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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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누가 한다면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 라며 고소를 하시면 되요.

무릅으로 한번 꾸욱 눌러보면 안될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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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에 만원제시하겠습니다.

제목에 19금 붙여주세요~<br />

저런 자세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구뇽 -_-;;

서핑보드를 확 뽀샤버려 물속에 잠수시켜버리구 싶은 민우님.....ㅡ,.ㅜ^ 증말 나한테 이럴 수 있능겨?

1분 줄넘기에 꼴까닥 한 즈질체력 엄지발톱 이쑤시개 남헌님....ㅡ,.ㅜ^ 어여 잃어버린 후드나 &#52287;으러 가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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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섭님.....자체 검열에 걸려서 자삭해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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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님....ㅠ,.ㅜ^ 그날은 매달려 갈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게씀돠...

무릅으로 눌러...비비기도 허용하신다면.....선불 2만원 지급하겠습니다..

즈질체력 300미터급 고봉 중도포기 남헌님....ㅡ,.ㅜ^ 증말 함 줄넘기로 먼지나게 맞을랴구 작정한겨?

아.. 저도 잊을 수 있었는데.. 다시 생각이 나네요.. 이런..

음...사진을 보고서 을쉰에게 딱 맞는 호를 방금 생각해냈습니다<br />
"거봉 이종호"선생.... 어때요 을쉰 아주 딱이죠??

에잇.. 운영자님.. 와싸다주관.. 사우나 , 황토방 이런거 한번 해주시면 이런 의혹은 검증될거라 생각되비다.

얼쉰 그럼 3cm라는 걸 먼저 증명해 보이셔야 합니다. 다들 사우나로 모일까요?

제가 도장 찍어 드릴께요

진중권 왈...." 맞고소 하세요..." 갈취,협박 혐의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ㅋㅋ

3cm 라는둥 전 그런 말 한적 없습니다...ㅠ,ㅠ

오히려 갈취 죄로 고소당하실것같은데 자삭하심이ㅎㅎㅎ

한파에는 현미경으로나 찾을 수 있다는 그거 말씀이신가요?

아뉘... 이번에 안경 새로 맞추셨다면서 <br />
흐릿한게 똑바로 보이자나욧~~<br />
근데도 아직 3센티가 아니라고 우시기는 거에요? =3=3==ㅋㅋ

성진님 설마 입술도장 찍어 드리는것 아님뉘까? ㅡ,.ㅡ;;<br />

대형 로펌에 잘나가는 변호사와 반띵하셔서 1인당 얼마..이러면 괜찮으실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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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르신 인격에 그러지는 않으시겠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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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저는 길이가 아니라 반지름이 3cm라고 생각해왔습니다..

ㄴ저도 첨엔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반지름 3cm 그러나 길이 3cm? 라는 괴담?을 듣고 나서<br />
제 생각에는<br />
반지름 3cm 길이 3cm= 작은 참치캔 이시구나 하는 생각만 해쓸뿌님니당..<br />
.<br />

우이쒸....드런 잉간들 가트니...ㅠ,.ㅠ^

요즘 안오시는 영선삼촌이랑 나발 어르신..<br />
이런 분들도 고소하세요.

3센티미터 실사 좌표좀 찍어 주세요 구경 함 하게요^^

병산님....ㅡ,.ㅜ^ 태극기 깃봉으로 함 먼지나게 맞아 볼텨?....ㅠ,.ㅠ^

삭제 했다니 저장하신분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안습니다 제 멜로 ................................

ㅋㅋ

병산님...ㅡ,.ㅜ^ 시방 웃응겨? ...좌표는 메뚜기가 전에 자자실에 찍어서 올린거 이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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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물찡을 올렸다 드자이女님 한테 들입다 혼나고 바로 깨갱해서 내려씀돠....ㅠ,.ㅠ^

제가 을신 목욕비는 내 드릴께요....목욕 벙개 참석이나 하세요...

인기님....ㅡ,.ㅜ^ 나머지 귀까지 접히고 싶어서 몸부림치는거 맞져?...

을쉰 어디가 3cm 라는 거여여?

혹시 손톱 인가요? -------------------정말 몰라서 여쭈어 보네요.... ㅜㅜ;

경태님....ㅡ,ㅜ.^ 시방 날 아주 직여 버릴랴구 그러는겨? 목깐통에서 확인 하자구 하면 그게 뭐게쑤?...

어르신 목깐통에서 확인 가능한 것은 러브헨들(우리말로 뱃살) 아닌가요?<br />
제 러브헨들은 4c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