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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시시한 내의를 사주었는데,<br /> 한번도 입는 꼴을 못봣다능...ㅜㅜ
송상훈님께 보여주기 싫으신거 아닐까요? =3=3=3
입나온태희님....ㅡ,.ㅜ^ 명품브랜드를 사드렸어야죠......
환불 안 한 걸 다행으로 여기셔야 하는데,,,,,,,,,,,,,,,,,,,,,,,,,,,,,,,,,,,,,,,,,,,,ㅠㅠ
사주시지말고 사모님이 사게하셔야죠 ^^
조금 까따로운것은 일찍 부터 알고 있었지만.. <br /> 요즘은 " 당신때문에 가슴에 병이 생겼다"느니..<br /> 그러면 할 말 없습니다..<br /> <br /> 신혼초에 먼저 가정의 기강(?)을 잡으려고 소리 한번 질렀더니..<br /> 바로 넘어가서.. <br /> 그날 밤에 청심환 사러 몇군데 약국을 갔는지 몰라요..ㅠㅠ<br /> <br />
그 속옷 자료실에 올려주세요.
핫!!!<br /> 다정다감하신 창호 님께 그런 면모가 있었다니 놀랐습니다, ㅎㅎㅎ<br /> 물론 그 후에는 소리 지르신 적 없겠지요? ㅎㅎㅎ<br />
창호님..가늘고 길게 살고 싶으면 반대로 사셔야 함다 ㅡ,.ㅡ;;<br />
제가 소리 지르면..<br /> 이젠 약발도 안.... ㅜㅜ<br /> <br /> 아들 녀석에게 한번씩 잔소리 하면.. 제 앞에서는 가만히 듣고 있습니다.<br /> <br /> 하지만 집사람에게 하는말..<br /> " 엄마 아빠가 그러면.. 그러려니 하고 살아 랍니다. "<br /> <br /> 에구.. 소외감을 느낌니다..<br /> <br /> <br />
이제 씨도 안먹히는군요..<br />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셔야 함다..ㅡㅡ;;
그 옷 입은 걸 보니... 참 내 마음이 핫 해진다....라고 말씀하시고 애정행각을 하시면.....<br /> <br /> 될겁니다.
입을때까지 사주면 됩니다..
[19금] <br /> "내 다시는 해주나 봐라.." 라고 최후 발악을 한번 해보심이.. ㅡㅡ;;
장모님이 바리바리 싸다가 사위 멕이면 모하누?....벽보구 돌아누워서 디비져 자는데.....ㅡ,.ㅜ^<br /> <br /> 옷으로 때울랴구 하니 속이 뒤집어 질 수 밖에....
ㄴ 경험담?
ㄴ존 것 드시면 뭐하겠습니까 돌아 누워 세워도 3cm 이신데 ㅡㅡ;;<br /> 그쵸잉~~~
ㅎㅎ
동우압빠랑 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ㅡ,.ㅜ^ 증말 당장 쫓아가는 수가 이씀돠....<br /> <br /> 나두 걍용석이 처럼 모욕죄로 고소하까?...ㅡ,.ㅜ^
사실을 널리 알렸을 뿐인데 이무신 강용석 자다 일어나 개그맨 고소하는 소리랍니까?
입나온 태희님....ㅡ,.ㅜ^ 잉가나...시방 웃은겨? 동감한다는 야그셔?<br /> <br /> 동우압빠......저녁때 퇴근할때 깜깜한 골목 조심하셔....
부인에게 선물은 현금 아니면 에너지를 밤에 쏟아주심됨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