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아.. 축하한다.. 말 한번 해주면 그만일 것같은데요.<br /> <br /> 매우 친하면 축의금 줄수도 있겠지만요 ^^;;;
직원 가족 결혼은 축의금 챙길 필요 없잖아요
일단 그 처자가 입분가요?<br /> 그렇다면 축의금 건네주고<br /> 오늘부터 친하게 지내세유.<br /> 불엄눼유.<br /> <br /> ㅠ.ㅠ
별걱정을 다 하십니다. 그 처자 언니와 알고지낸 사이도 아닌데요.
회사 차원에서 지원이 되지 않나요?<br /> 만약에 그분이 정식으로 초대를 해주신다면....소정의 축의금과 함께 식사라도 하러 가시면 좋겠네요<br /> 그런게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축의금을 주실필요까진 없어 보이네요
1인분 축의금내고.. 가족 외식 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친구라고 할 정도의 사이가 아닌다면야 동료 가족까진 좀 그렇죠. <br /> 조사의 경우는 챙겨줍니다만, 머 가족상은 본인의 일이니 그런거고..
별걱정이였군요. 전 축의금을 챙겨주면 또 얼마를 해줘야 하나 고민을...^^;<br /> <br /> 몇년전엔 직원이 정첩장 줘서 챙겨준적이 있거든요.<br /> 직원동생 결혼하는데 왜 내게 정첩장을...이러면서 가진 않고 축의금은 한번 챙겨줬었죠..<br /> <br /> 그래서 전 다 그런줄 알고 이번에도 챙겨줘야 하는지 고민했네요. ^^;<br />
그돈을 저 맛난것 사주심 댑니다.<br />
필요없습니다...<br /> <br /> 청첩장도 안줄거에요.
보통은 안챙기죠. 챙기면 다시 받아야 하니까.
직원 자매분까지 챙기기는 조금 그런것 같네요<br /> <br /> 매우 절친한 사이시라면 몰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