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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br /> <br /> 실전에 1%만 활용되어도 충분히 의미있어 보입니다..
전투용 특공무술이네요. <br /> 명치,인중, 관자놀이같은 곳 때리는 건 상대방을 죽일 수도 있어 호신술로는 너무 위험해요.
칼든 상대가 나타나면 <br /> <br /> '까불지 말고 그냥 튀어라.'<br /> <br /> 라고 배웠습니다.
시릴 아비디가 보이네요.<br /> 골든글로리 유니폼 입은 사람도 있는데 누군지 모르겠네요.<br /> 몇몇 기술은 현실성이 없어 보이네요.<br /> 사람이 가만히 서있는 샌드백이 아닌데...
뒷목을 잘못 가격하면 상대방이 전신마비 될 수 있습니다. 최후의 필살기입니다.
예전 합기도(궁중무술,기도회)배웠는데<br /> 상당히 유사하네요<br /> 그러나 현실성은 없습니다<br /> 상대방의 행동을 미리알고 대응하고<br /> 상대방은 적극적인 대응을 안하기에....<br /> 그리고 통한다 해도 실생활에서 너무 위험한 기술이 많고....<br /> 대학로에서 술 한잔먹고 시비가 붙어 패싸움 날뻔했는데<br /> 상대방이 내 멱살을 움켜잡아서 목돌리는(꺽는)기술이 있는데<br /> 순간 할뻔하다가
몇가지 기술들은 어설픈 사람들이 사용하면 즉사하는 기술이네요. 물론 타격점을 맞힐 확률도 적구요.
강도라면 그냥 돈 주고 보내는 게. ㅡㅡ
강도를 만나도, 싸움이 나도<br /> <br /> 열중쉬어가 정답입니다.
스티븐 시걸의 그것과 같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