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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피셔 '섹스집착' 아버지 말년에 큰 효도 화제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청순하지만 강인한 레이아 공주 역할로 유명한 캐리 피셔(55)가 작고한 아버지의 만년에 큰 효도를 드린 것으로 밝혀져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의 더 타임스 매거진은 16일 캐리 피셔가 자신이 제대로 걷지도 못하던 시절 '세기의 미녀'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사랑을 위해 가족을 버린 아버지 에디 피셔(1928~2010년)가 눈을 감기 전 전문댄서를 고용, 자주 스트립쇼를 구경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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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의 끝은 어디인가 되세기게 하는 기사입니다....
3cm으르신에게 자식들이 저정도는 해드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