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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겠지만 택시기사 더런넘입니다.<br />

통신사 고객센터(114)로 문의하면 전화기 사용자에게 직접 연락확인하여 서로 만나게 해주었던 기억이.....

잠금을 풀면 됩니다.<br />
센터에 가서 잠금 풀어달라고 하시던지 아님 <br />
114눌러서 잠금해제 방법 알려달라하면 순서대로 알려줍니다.<br />

아~~~제가 이야기한것 본인 전화만 해당되겠군요!!<br />
최진석님 말씀처첨 하시는게 좋은방법인것 같습니다.

택시에서 잃어버리면 택시기사들은 주로 받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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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여기 광명쪽이니까요.멀어요 ...3만원 주셔야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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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알았어요 드릴께요.오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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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오데요. 멀리있는것처럼 부르고 몇만원 챙기는거 같더군요.<br />
서로 좋은거죠

최기화 시켜 버리면 ... .. 안되겠죠 .

통신사 고객센타(114)로 전화해서 찾아주는게 최선일 듯 합니다.<br />
핸드폰마다 고유번호가 있으니, 찾아줄 수 있을 듯합니다.<br />
그리고 잃어버린 사람이 새로 샀더라도 잃어버린 핸드폰을 분명히 분실 신고 했을 테니, <br />
다른 사람이 사용하긴 힘들껍니다.

여직원이 깡보다는 개념이 있네요.

우선 여직원과 친하게 지내세유.<br />
불엄눼유.<br />
그런 사람이랑 근무한다는것이~<br />
ㅠ.ㅠ

멋진 분이시내요...^^

제가 메모리 포맷되고 유심이 없는 주운 핸드폰을 맨땅에 찾아준 방법입니다.<br />
주운 핸드폰 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시고 S/N를 불러줍니다.<br />
정상적으로 S/N의 가입자가 있고 분실 신고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br />
제 연락처 남기고 분실하신분에게 전화 달라고 하면 1시간 이내 주인으로부터 전화 옵니다.<br />
참 쉽죠~~~잉..

참 기특하고 착한 여직원분이시네요.<br />
<br />
우체국에 갖다주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체국에 갖다주면 찾아줄 겁니다. 오천원짜리 상품권도 주던가 뭐 그럴 겁니다.

여직원이 아주 매력덩이리네요^^

우체국에 가져다 줘도 되구요, 혹 통신사 표기가 되어 있다면 직영 대리점(판매점 x)가져다 주면 됩니다. 직접 가기 번거로우면 114

우체국에 가져다 주시고 주인이

조언해주신대로 114로 시리얼(유심 말고 기기...)불러주니 당사자간 통화 시켜주네요.<br />
예전엔 대리점에 맡겨주세요~ 했는데 몇건의 사고로 지침이 바뀌었군요.<br />
본인과 통화 했고 찾으러 오면 눈앞에서 잠금해제 하면 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