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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학 강의(바바라런던) 요... ^^

어떤 사진을 원하시느냐에 따라 조금씩 길이 다른 것으로 생각합니다.<br />
사진학의 우너론에 대하여는 사진학강의를 많이들 추천 하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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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디지털 매체로 넘어오면서 사진의 후보정이 더 중요한 경우도 왕왕있더군요,<br />
지난번에 어느분이 글을 올리신것과 같이 좋은 카메라로 난사후 크롭핑과 포샵만으로도 작품을 만드는 것이 가능한 정도이니 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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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직접 보시고

사진과 사회.지젤프로인트 <br />
현대사진의 이해와 전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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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당 시꺼멓고 조그만책.. 사진가별 씨리즈가 있는데 나름 알차지요.인쇄는 별로고요<br />
이것도 해외판있는데 그것도 마찬가지..

영민 님, 명건 님 동히 사진학강의를 추천해 주셨네요.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찾아 보겠습니다.<br />
명건 님 말씀대로 많은 그림과 사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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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일 님 말씀대로 사진가별 시리즈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이네요. 열화당에서 발간한 책을 찾아 보겠습니다.

전 사진학 강의는 너무 일반적인 얘기라 좀 별로 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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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을 알기에는 가장 체계적인 책 같은데 사진학과 1학년 개요서 처럼 느껴졌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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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고 좋았던 책은 브라이언피터슨의 [창조적으로 이미지를 보는법]과 [노출의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일단, 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 하는 을쉰(ㅠㅠ)들을 위한 사진강좌에 등록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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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렌즈는 허리나 무릎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시고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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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사진에 대해 좀 진지하게 접근하고싶다면 소위 좋다는 책 다 읽어보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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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필립 퍼키스, 사진강의노트 읽어보세요.

지훈 님 저도 사진학 강의는 그런 느낌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보고 판단해 볼께요. 추천해 주신 책도 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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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님 우리 동네 4살된 친구가 있습니다. 저를 오빠라고 부릅니다(사탕을 조금 주긴 했습니다). 대포는 제 몸속에 있으니까 살 필요는 없구요 대포 바로 아랫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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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님 안그래도 이 책 저 책 섭럽해 보려고 합니다. 사진강의노트는 필립 퍼키스가 쓴건

뭐니뭐니해도 사진학 강의가 제일 기본입니다. <br />
개인적으로는 수잔 손탁의 사진에 관하여가 제일 좋았습니다, 기법이나 원리보다는 예술적, 철학적으로 접근한 서적입니다. 아무리 기법이 훌륭해도 머리가 비어있는 사진은 좀 아니지요.

윗분들 추천한 책들은 다~~~ 좋은 책들입니다.<br />
개인적으로 사진의 90%는 구도라고 생각합니다.<br />
여행 다큐멘터리 많이 보시면 구도에 도움이 됩니다.

기술서를 원하시는 것인지,<br />
사진이론을 원하시는 것인지에 따라 추천도서가 좀 많이 다를듯 싶습니다.<br />
사진학강의는 한권 사두시면 두고두고 읽으실수 있는 책이라 필수로 한권 가지고 계시면 좋습니다.<br />
필립퍼키스의 사진강의노트도 텍스트는 과하게 많지 않지만 읽어보시면 좋고,<br />
사진이론 혹은 개인의 사진철학에 관한 것 중 우리나라 작가의 것으로,<br />
사진책이지만 사진이 한장도 들어있지 않은, '강운

매그넘..사진들 웹이나 책으로 권해드려요.김기찬 사진집도 추천합니다.진동선씨책들도 재미있습니다. 한겨레 곽윤섭기자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추천..저랑친(?)해요.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