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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나.

혹시 김진우님?<br />
그쵸?

명건님....말로 표현하려는 그 하나...참 어렵죠....~<br />
정성욱님..맞습니다..제가 개명했습니다..ㅎㅎ<br />
그나 저나 왜 한동안 안보이셨나요?<br />
궁금하던데요.

모든 선문답의 귀결됨은 같다고 생각합니다.<br />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 그 하나.,

개명이 아니라 완전 호적을 호적을 만드셨네요 ㅎㅎㅎ<br />
성도 바꾸시고 뭔일 있으세요?

위에 두분, 게시판에 소홀 하셨네요. ㅎ

예..명건님..말씀은 맞지만,개인이 직접 그 하나를 체험해보지 않으면<br />
알 수가 없답니다.그 하나 자체가 되어야만...<br />
성환님..김진우는 제가 차명으로 쓰다가 이번에 제 이름으로 가입했습니다ㅣ...

인생은 끊임엄는 <br />
세포와의 전쟁임뉘돠.<br />
태초에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br />
끊임없쒸 분열하고 또 분열하다가<br />
감쇠하고 <br />
소멸됨뉘돠.'<br />
ㅠ.ㅠ<br />
<br />

1진 이셨군요 ㅡ.ㅡ<br />
잘 모시겠습니다 (__)

병주을쉰 <br />
그런 심오한 이야기는 만나서 뭘 좀 머그가면서.........^ㄴ^<br />
<br />
성환님..주변에 2진이 보이면 좀 모여라 전해주세요....ㅎㅎ

내년엔 <br />
반품 썽글하쑤를<br />
멀좀 머거 가면서<br />
바들 쑤 인능 거심뉘꽈?<br />
눔무리 아플 갈힘뉘돠.<br />
ㅠ.ㅠ

그럼 김진우 님은 누구세요.<br />
<br />
짧은 머리로는 계속 매칭하며 이름을 외워야 한다는 부담으로...

ㄴ우리 가게 동료입니다..영석님..죄송합니다..부담을 드려서요......~~

훌륭한 분 앞에서는 옷깃을 여밀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