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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이 천하의 역적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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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10:3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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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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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이 천하의 역적놈...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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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권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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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6일 전날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
TA) 비준안 처리와 관련해 제안한 '발효 후 3개월 내 미국에 재협상 요구'와 관련, "
재협상 후에 비준을 하자,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는 폐기돼야 한다는 기본적인 입장
에 변화가 없음을 다시 확인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한미 FTA 발효 후에 ISD
논의를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한다. 우리 국회에서 아직 비준되지 않은 상태
에서 양국이 ISD 문제점을 인정했다고 하면 비준 전에 재협상을 통해 ISD를 폐기하고
문제의 근원을 없애는 게 순서"라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다만 "이명박 정부가 ISD 문제점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재협상 요구를 약속
한 것은 민주당이 그간 재재협상을 주장하고 특히 ISD 폐기를 요구한 데 대한 최소한
의 반응이라는 점에서 평가할 수 있다"며 "정부가 재협상은 안 된다는 입장에서 재협
상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입장이 바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어제 대통령이 국회에 직접 와서 ISD 재협상을 미국에 요구하겠다고 한 만
큼 대통령의 뜻을 의원총회에 전달하고 의원들의 당론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 "그 동안 민주당이 요구한 수준에 비교해
미흡하고 실망스럽다"면서도 "최소한 여야 협상파 의원들이 요구한 것처럼 지금 즉시
실무협의를 시작해서 발효와 즉시 재협상을 하겠다는 정도의 수준은 만족시켰어야 했
다"고 말했다.
이는 한미 양국이 '발효 즉시 재협상'을 약속한다면 한미 FTA 비준안 처리에 협조할
수도 있음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참으로 어려운 선택의 시기가 도래했다"며 "이 대통령의 제안을
의총에 보고한 후 현 시점에서 어떤 선택이 진정 나라와 당을 위해 최선인지를 '진불
구명 퇴불피죄'(進不求名 退不避罪·장수가 나가 싸우는 것은 이름을 구하고자 함이
아니요, 물러서는 것도 죄를 피하고자 하는 바가 아니다)의 심정으로 묻고 의총에 따
르고자 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김진표 이 이명박 같은놈아!!!
발효 즉시 재협상이 아니고 재협상후 발효 하란 말이다...
네놈 입에서 나오는 구토나는 말들에 분노가 일어 난다...
나라와 당을 위해?
도데체 당이 국민위에 군림 한다는 거냐?
너 같은 놈 때문에 이완용이가 을사늑약을 체결 할 수 있었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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