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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케이블 가격은 기기 가격의 10% 내라고 하는데 좀 무리하셨군요^^;; 선은 다치치 않게 잘 벗겨 내시구요, 선 잘라내는 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꽂는 방향은 편하실 대로 하세요. 대체로 표시가 되있는 선을 (+)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냥 케이블이 크로스 되지 않게 표시되어 있는 것이니 신경쓰지 마시고 연결하세요^^

아참 ...그리고 스피커 선도 방향이 있다는 말이 있던데...스피커에 꽂아야 하는 방향이 있고....앰프에 꽂아야 하는 방향이 있다는 얘긴지요? 스피커선에는 아무 표시가 없던데요..

선 안다치게 비닐 잘 벗겨내는 방법이 따로 있는지요? 가위로 살살 그어서 빼내고 있습니다.

뱡향이 표시되어 있는 선이 있지만,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번 사용한 방향으로 계속 사용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선 안다치게 벗겨내는 방법은 조심조심 살살 벗겨내는게 중요하겠죠^^;; 두꺼운 가위보다는 칼이 더 나을꺼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그런데...클립구멍이 작아서 은선이 다 은들어가네요..가는 은선들을 가지치기(?)를 할까요? 클립식 엄청 불편하네요...ㅠ.ㅠ

클립식의 단점이죠... 아까운데요, 은선을 가지치기 하다니... 앰프를 바꾸세욧 <br />
L(--)ㄱ=3=3=3

가는 선들을 빌빌 꼬으니까..겨우 들어가긴 하는데...손으로 비벼서 꼬아도 상관없죠?

자르는 것보다 낫겠죠?? 맘에 드시는대로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소리는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요?

전 끝부분을 납으로 살짝 붙였는데.. 손으로 꼰 다음에요.. 그럼 선 넣기나 보기가 깔끔해서.....근데 좋은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겠네요.,,,, 저두 초보라...선이 몇가닥 삐져나온다고 하셔서.....그럼 이만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