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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질 나는 것도 괴롭고 위가 빵빵해지는 기분도 묘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전 수면만 합니다 ㅡ,.ㅡ
전 그냥저냥 참을만하고 맨정신이 아무래도 나은거 같아 수면내시경은 안합니다.<br /> 수면내시경은 엄청 졸린데 자꾸 괴롭히잖아요ㅠ,ㅠ<br /> 고통은 있지만 일반 내시경이 피부상처에는 낫다고 하더군요.
분만료, 수술비, 처치료 등도 찾아보시면 깜짝 놀라실겁니다. ^^ 그에 반해 진찰료 본인부담금 3, 4천원 가량도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의사란 직업이 되기도 어렵고 유지하기도 어렵지만 <br /> 여러 직업군 중 가장 의미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돈도 잘 벌었으면 좋겠더라고요. <br /> 성형쪽은 빼구요. 쩝 <br /> 분만료, 수술비, 처치료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br /> 강아지 분만료보다도 쌀걸?이란 말이 있군요 흐흠 <br /> <br /> 의료수가가 4만원이란거 알고 <br /> 옆에서 설명해주시고 힘빼라고 잡아주었던 의사샘과 간호사에게 미안하데요.
FTA 비준후에 민영화 되면 곧 비싸질텐데요. 뭘.....
미국이라면 100만원입니다. ㅋ
의사들이 공공의 적이고 사회적인 죄인이 되버린지 오래됬다고 보는데요.<br /> 아직 파업 안하는 걸 보면 입에 풀칠은 하나 봅니다.<br /> <br />